(워싱턴/테헤란/아부다비=신화통신) 미군 중부사령부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4시부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봉쇄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봉쇄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는 해당 해역에서의 항행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 20%의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은 줄곧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였다"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SNS에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화물 운송에 대해 20%의 비용을 부과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미국 대통령의 말이 맞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는 자가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20%는 너무 많다. 우리는 공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중부사령부는 13일 SNS를 통해
(베이징=신화통신)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를 위한 '보복' 명단이 발표됐다. 이란의 한 매체가 지난 11일 밤(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및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4개국 지도자 등 외국 정계 인사 13명이 포함됐다. 다만 이 명단이 이란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는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면서 하메네이 및 최근 두 차례 전쟁에서 숨진 다른 희생자들을 위해 '보복'하겠다고 맹세했다. 두 차례의 전쟁은 지난해 6월과 올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을 가리킨다. 성명은 보복이 이란의 국가적 요구라면서 '반드시'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미군이 1천 발의 미사일을 이란에 겨누고 있다며 이란이 자신을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한다면 수천 발의 미사일이 즉각 발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미 명령을 내렸고, 미군은 준비를 마쳤다며 이란을 '철저히 파괴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신
(포탈뉴스통신) 우리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5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피해 규모 지속 확대 상황을 감안하여 350만 불 상당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지원 중 300만 불은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잔해 제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재민 수용을 위한 30톤 분량(50만불 상당)의 임시 거처(패밀리 텐트)도 현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통신) 박완수 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산업·투자, 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과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경제·문화·인적교류 측면에서도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경남도는 중국과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한중 협력 관계가 우호적으로 진전되어 중국 관광객이 경남을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관광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총영사관이 경남과 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접견은 천르뱌오 총영사가 박완수 도지사의 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천 총영사는 2022년 10월 주부산중국총영사로 부임했으며, 2023년 2월 부임 인사차 경남도를 찾은 데 이어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7월 14일 부산항에서 영국의 앤 공주를 맞아 우리나라와 영국 간 해양 분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1797년 영국 해군 프로비던스호를 타고 온 브로턴 함장이 출간한 항해일기를 통해 ‘초산항(Chosan Harbour)’으로 서양에 처음 알려졌다. 그리고, 부산항 개항 초기인 1905년에 당시 총세무사였던 영국인 맥리비 브라운 주도로 항로에 위치한 암초에 제뢰등대가 설치되는 등 부산항은 한국과 영국의 인연이 이어진 역사적 장소이다. 이번 영국 앤 공주의 부산항 방문 행사는 앤 공주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해양 및 관련 분야에서 초청된 양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부산항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양국이 함께 이어온 해양 교류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앤 공주가 총재로 있는 영국 트리니티하우스는 자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영국 펜딘등대에서 1900년부터 123년간 사용한 대형 등대렌즈를 우리나라에 영구 임대해 주기로 2025년 4월 결정된 바 있다. 이 등대렌즈는 2025년 8월
(포탈뉴스통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2026 에그몽 그룹 총회'(7월 5일~7월 10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에그몽 그룹(Egmont Group)은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FIU) 간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 목적의 금융거래정보 교환 등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95년 6월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현재 전 세계 182개국이 참가하여 전 세계 자금세탁방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번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은 진화하는 불법 금융 위협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논의했다. 특히, 초국경 민관협력(PPP)을 통한 글로벌 정보역량 강화 방안, 인공지능(AI) 위험요인 및 전망, 그리고 각국의 상호평가 준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본 회의들을 통해 최신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유형을 파악하고,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의심계좌 선제적 거래정지 제도 도입, AI 심사분석시스템 구축, 상호평가 대응 등’ 과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특히 7월 7일 아
(포탈뉴스통신) 서울연구원은 기후변화 및 안전 관리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서 일본 나고야대학 대학원 환경학연구과 및 감재연계연구센터와 학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에 나서며, 한·일 양국 메가시티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파트너인 나고야대학 환경학연구과와 감재연계연구센터는 도시·환경·재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다. 환경학연구과는 이학·공학·인문사회과학이 하나의 연구과로 결집해 ‘지속성’과 ‘안심·안전’을 이념으로 학제 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감재연계연구센터는 산·관·학·민 연계를 통해 ‘자연재해 피해 경감’을 목표로 하는 실천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시침수, 폭염, 지진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시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세계적 규모의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과 나고야가 공유하는 공통 과제에 첨단 기술과 과학적 연구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특히 서울은 급속한 도시화와 고령화, 기반시설 노후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포탈뉴스통신) 금번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9일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생명공학, 핵심광물 및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자원, 기후변화 및 환경, 에너지,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해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이하 ‘과학기술 MOU’)”를 몽골 경제개발부와 체결했다. 과학기술 MOU는 해당 분야에서 정책 공유, 공동연구, 국제포럼 협력 강화, 인력교류, 기관 간 협력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 MOU와, 지난 8일 14년 만에 재개한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과학기술에 있어 양국의 강점과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차세대 이동통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디지털 전환, 대출력 라디오 방송 현대화 분야 등에 대해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를 몽골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와
(포탈뉴스통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7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됐으며,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교환됐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아 협력을 요청했으며, 행복청은 2023년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그동안 행복청은 몽골의 도시계획 수립 자문, 공무원 초청연수, 주요 인사의 행복도시 시찰 지원 등을 통해 한국형 신도시 모델의 우수성을 알려온 바 있다. 이번 MOU는 지난 2023년 양해각서를 넘어, 몽골의 행정수도 개발을 직접 수행하는 하르허롬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행정제도, 도시계획,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에서 정보와 경험·지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이 몽골 행정수도 개발에 본격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포탈뉴스통신) 외교부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외국인 대상 한국 문화·역사 퀴즈 프로그램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가 2026년 전 세계 23개 재외공관에서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예선전은 아시아(6개 공관), 유럽(6개 공관), 미주(7개 공관), 아중동(4개 공관) 등 총 23개 재외공관에서 진행됐다. K-드라마, K-팝을 통해 한국 문화에 입문하여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부터 한국어와 한국 역사 등을 독학하여 참가한 일반인까지 한국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풍부한 다양한 외국인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각 재외공관은 재외 교육원 및 문화원, 세종학당 등의 유관기관이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같은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퀴즈 대회와 함께 한식 시식 코너, 한복 체험, 전통 놀이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각 공관의 예선전은 퀴즈 대회라는 지식공공외교 행사에 더하여, 행사 관람객의 흥미와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공공외교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주몬트리올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예선전의 경우 참가자 전원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KP
(포탈뉴스통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계기에 자담바 엥흐바야르(Jadamba Enkhbayar)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장관 및 작그드자브 멘드새항(Zagdjav Mendsaikhan) 재무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5년만의 국빈 방몽 계기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위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및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향후 가시적 성과 확대를 위해 양국 부총리 간 핫라인을 통해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구 부총리는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AI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포탈뉴스통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엥흐바야르 바트쇼가르 몽골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했다. 또한 한-몽 국가암관리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7월 10일에는 몽골에 진출한 우리 의료기관 및 제약바이오기업 등 현장 의료인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먼저, 정은경 장관은 7월 9일 오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개정된 한국-몽골 간 보건 협력 양해각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실시됐으며, 2011년 양해각서가 체결된 이후 변화된 보건환경과 양국의 정책현안을 반영하여 협력 범위를 의료인력 양성, 암․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1차의료 등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포함한 보건의료체계 및 보건의료 인력 양성, ▲암·심뇌혈관질환 등 비감염성 질환 관리,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한 노화,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몽골 정상외교를 계기로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하여 이데르바트 차강후(Iderbat Tsagaankhuu)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몽골은 ’90년 수교 이래 교역 규모가 확대되어왔으며, ’21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농업 분야는 ’04년부터 7차례 농업공동위원회를 통해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며 축산물 가공, 수의 진료, 채소 생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국 장관은 면담을 통해 그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7월 9일에는 양국 정상 임석 하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했다. 양국 장관은 최근 농업 여건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식품 및 농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송 장관은 “몽골은 최근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8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본부에서 전 세계 194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신탁기금 협력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영수 제1차관은 문체부 대표로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 연설을 했다.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는 전 세계 저작권 보호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개도국의 저작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에 신탁기금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년간 총 161회의 국제회의 및 연수 프로그램 개최・운영(97개국 4,125명 참여), 저작권 분쟁 사건 2,350건 이상 공동 관리,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등 디지털 시대 저작권 보호 의제를 선도해 왔다. 지난 20년간 문체부의 누적 공여액은 총 146억 원에 이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년 협력의 주요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향후 20년 협력을 강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인적·재정적 기여 확대 등으로 ‘케이-저작권 보호 시스템’ 확산 김 차관은 먼저 개회 연설을
(포탈뉴스통신) 여수시의회는 9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에 민덕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고희권 의원, 환경복지위원장에 최정필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장에 정신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각 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정숙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숙희 의원, 환경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문상엽 의원, 해양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석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 의회운영위원회(9명) : 민덕희(위원장), 최정숙(부위원장), 김철민, 권석환, 박숙희, 문상엽, 김소리, 김채원, 김석환 △ 기획행정위원회(8명) : 고희권(위원장), 박숙희(부위원장), 박성미, 김상일, 진명숙, 나현수, 김소리, 김채원 △ 환경복지위원회(8명) : 최정필(위원장), 문상엽(부위원장), 강현태, 권석환, 구민호, 김지선, 최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