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2026 울산동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념식, 체험부스 운영, 공연, 스폐셜 이벤트 등으로 꾸려졌고 자원봉사 관련 체험 부스는 22개, 공연은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내용은 떡메치기 체험, 비즈키링 만들기, 엽서 쓰기, 태극기 그리기, 개운죽 화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거북선 모형 만들기, 스트레스 측정, 옐로독 프로젝트, 천 공예, 오르골 및 바람개비 만들기, 친환경 액체세탁세제 만들기, 스포츠 테이핑 체험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됐고 이외에도 분식류와 팝콘 판매 등 판매 수익금을 나누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이사장은 “매년 울산동구 자원봉사박람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역시 자원봉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울산 동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