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해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 및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으로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러닝 커뮤니티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런경기' 플랫폼에서는 도내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당일형·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코스 탐색부터 예약·참여·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수변 관광자원을 러닝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운영한다. 아울러 지역 러닝 앰배서더 ‘경기 페이서 31’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페이서’들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과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광명도시공사는 공사 본부 및 주요 사업장의 고객 접점지역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게시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 안전보건 관련 중요사항은 사업장별 고객안내게시판에 포함되어 안내됐으나, 안전보건게시판 설치를 통해 이를 양식화 하고 각종 안전 수칙과 비상시 행동요령, 위험요소 개선 등 이용하는 시민과 고객, 직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공사 조직의 확대 및 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용 시설의 시민과 직원이 안전보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은 공사의 책임 있는 경쟁력이 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공사의 모든 시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안전문화 확산, 안전활동 시스템 구축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게시판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안전관리 조직도, 안전·보건관리 조직도, 산업안전보건 법령요지, 안전보건경영방침, 안전관리헌장, 월간 안전보건 소식, 산업안전보건 위원회, 위험성 평가 등으로 공사 재난
(포탈뉴스통신)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실감영상실에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명승·전통조경 전시 콘텐츠를 활용한 협력 영상전 '찾아오는 한국의 유산-한국의 전통정원, 미음완보, 자연유산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UNESCO 세계유산이자 국가유산인 남한산성을 품은 주제 박물관으로서, 국가유산청이 제작·보유한 고품질 자연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경기도민에게 선보이는 문화공유 사업이다. 이번 협력영상전은 한국의 명승과 전통조경이 품은 심미적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눈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파트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 전시는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실감형 콘텐츠를 월별로 나누어 순차 운영한다. 6월에는 명승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과 ‘남원 광한루원’, 국가민속문화유산 ‘영양 서석지’와 ‘논산 명재고택’ 등 한국 전통조경의 정수를 담은 '자연을 품은 한국의 전통정원' 1~4편을 상영한다. 10월에는 명승 ‘공주 고마나루’, ‘속리산 법주사 일원’, ‘단양 도담삼봉’, 단양 사인암‘ 등 전국 명승
(포탈뉴스통신) 경기문화재단은 2026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운영하며 의류 및 우산 기부를 통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의 협력을 통한 의류 기부와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와 함께하는 우산 기부로 구성되며,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용인뮤지엄파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 등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우산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우산을 활용한 반려견·유기견용 우비와 모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기부와 자원순환,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하는 활동”이라
(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6월 15일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인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며,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배관세척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운용 능력과 작업 안전관리, 세척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하여 교육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통하여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업 수요와 취업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전문기술 습득과 실무경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
(포탈뉴스통신)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가평군 상면 소재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인이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진압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은 즉시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사용하면 연소 확대를 막아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번 사례 역시 관계인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화재가 더 크게 번지는 것을 막은 사례로 평가된다. 가평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의 설치·관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초기 화재는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2일, 금곡동 소재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출장 중이던 소속 직원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아 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미담사례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소속 양정진 소방위로, 그는 관내 출장 업무 수행 중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인과 함께 초기 진화에 나섰다. 양 소방위는 현장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으며,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화재 발생 장소에는 다량의 타이어가 적재돼 있었고 주변 건물과의 이격거리도 좁아 초기 진화가 지연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또한 화재를 목격한 시민의 신속한 119 신고와 출동한 평내119안전센터 소방대의 대응이 더해져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이번 사례는 초기 소화기 사용과 신속한 신고·대응이 대형 화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줬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평소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교육해 온 직원이 현장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막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14일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2월 23일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달성한 이후 약 16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북한 개풍군과 조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DMZ 관광지로, 평화생태전시관과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100만 번째 방문객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김수현 씨 가족으로 확인됐다. 김포문화재단은 김 씨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달 말 개최 예정인 100만 방문객 달성 기념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비상(飛上)'에 초청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100만 방문객 달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씨는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는데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애기봉은 올 때마다 새로운 매력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24절기와 절기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론 및 실습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양주시민 20명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교육 기 수료자는 선발 시 차순위로 지정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1회차(6월 23일) 망종(芒種)의 의미와 망종 음식(감자 콩국수, 보리쌀 샐러드, 곡차 시음) ▲2회차(6월 25일) 하지(夏至)의 의미와 하지 음식(닭개장, 토마토 김치, 메밀차 시음) ▲3회차(6월 30일) 소서(小暑)·대서(大暑)의 의미와 음식(골뱅이 비빔국수, 아롱사태 장조림, 녹차 시음) ▲4회차(7월 2일) 입추(立秋)의 의미와 입추 음식(옥수수버무리, 참외말랭이나물, 백합차 시음)등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관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1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만 2,000원의 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총 금액의 80%는 지급된 포인트에서 차감되며, 나머지 20%(본인부담금 총 4만 8,000원 상당)만 본인이 부담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7월 중순경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포탈뉴스통신) 의정부문화재단은 위플레이프로덕션과 공동으로 감성체험전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를 오는 6.26.부터 8.22.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4년 초연 이후 수많은 가족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 신화를 이어온 이번 체험전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환상적인 공간 연출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번 전시는 “평소 집에서 아이들에게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자주 했던 부모들이 먼저 반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세 아이 아빠의 실제 놀이 철학에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완벽히 맞춘 3가지 이색 테마 공간을 돌며 오감을 자극하는 창의 놀이를 경험하게 된다. 극장 전체가 거대한 놀이터로… 오감만족 3가지 테마 섹션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는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방을 각각 30분씩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신체 발달을 돕는 독창적인 교구와 놀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포탈뉴스통신)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정성껏 만든 100인분 상당의 빵을 시흥시 북부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노사가 함께 지역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반죽부터 포장까지 제빵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정성을 더했다. 노동조합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정화 및 배식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김형주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포탈뉴스통신)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 발레 '더 발레리나(The Ballerina)'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제작(하남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유니버설발레단)되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순회공연과 2024년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발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연 도시인 하남에서 다시 공연이 성사되며 작품의 시작과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레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발레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공감됐다.”, “기존 발레와 달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포탈뉴스통신)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10팀(20명)을 모집한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4차시에 걸쳐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뜻깊은 창작수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나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포탈뉴스통신) 용인문화재단은 연극 ‘울타리 너머’를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축하공연으로 마련된 연극 ‘울타리 너머’는 전국 대학생 연극인들의 무대인 대학연극제의 의미를 지역 연극계와 시민 관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금상 수상작을 초청해 청년 연극인과 시민들이 함께 우수 연극 작품을 관람하고,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경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교류와 지역 연극 생태계 확장의 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연극 ‘울타리 너머’는 이번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단 파발극회’의 대표작이다. 극단 파발극회는 예술감독 이기복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공연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은 최민규가 작·연출을 맡아 섬세한 시선과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인다. 작품은 드라마 작가의 첫 희곡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모인 작은 극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과 배우들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로 부딪히지만, 점차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