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시간이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선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이 해당된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로 시행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있었던 지난 3월 17일에도 수도권과 충남에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다.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지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임직원의 차량,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대가 되도록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에서 이번 교육을 주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중점으로 구성하였으며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를 통하여 회원의 경제적 지원과 식생활 문화 개선 및 권익 신장,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내를 넘어 전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참여형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영 강사를 초빙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기반 활동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관내 업체 방문 시 활용할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올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애(愛) 놀이터’ 운영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환경 조성 등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일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 2025년 공약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역대 최초 4년 연속 종합 SA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공약이행완료 및 목표달성 분야에서도 2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민선8기 공약은 총 75개로, 이 중 완료 10개, 이행 후 계속추진 51개 등 총 61개(81.3%)가 완료·이행공약으로 분류됐다. 이외 정상추진 13개, 일부추진 1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공약이행 재정 확보현황은 임기내 계획된 총사업비 6조 6,629억 원 대비 6조 6,919억 원으로 재정 확보율을 100,4%를 달성했으며, 확보된 재정비율은 국비 48.38%, 도비 19.93%, 시군비 26.43% 등이다. 경남도는 ▲남해안 섬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간, 지난해 말 준공된 최신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구획실 화재진압’ 교육을 실시하며 정예 소방관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 준공 이후 처음 시행되는 정규 과정으로,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은 이를 기점으로 도내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기술을 표준화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획실 화재진압(CFBT)’ 교육은 실제 화염이 치솟는 극한의 공간에서 화재 연소 특성을 관찰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실전 훈련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벨기에 국외훈련과 독일 전문가 초청 공동훈련을 통해 확보한 유럽형 선진 교수법이 도입됐다. 교육생들은 ▲화재 이상현상 관찰 ▲지하층·고층부 배연 ▲실전 화재진압 종합훈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현장의 열기와 농연을 경험하며 대응 능력을 체득하고 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화염과 열기를 극복하는 실전형 교육 체계를 확립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월 1일 하동군과 통영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과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어업인과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쓰레기 제로섬’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서를 선정, 바다환경지킴이 등 청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주민 자율정화반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바닷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9개 섬을 지정·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 섬으로 확대해 해양쓰레기 저감 모범사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중에 인양한 폐어구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매함으로써 해양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해양 정화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는 총 10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영시 등 7개 연안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제로섬’인 하동군 대도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봄철 어업활동 증가와 해무기 등 기상악화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일 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어선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7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낚시어선협회 등 20여 명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어선사고 예방 대책 발표 및 논의 △봄철 어선·낚시어선(갯바위) 안전관리 강화 △어선 화재 예방 전기·기관 정비 및 점검 △조업·항해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이 논의됐다. 경남도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항해·통신장비 등을 지원하는 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 확대와 야간 출항 어선의 안전 조업을 위해 항·포구 내 안전홍보용 고보조명 설치 사업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해 올해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전 어선원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와 시군을 비롯해 경찰청 학대전담경찰(APO),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현장 대응 인력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아동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현장 중심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장화정 전 아동권리보장원장이 아동학대 현장조사와 사례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대응 전 영역의 꼼꼼한 개입과 협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김미정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의 정신건강·우울증·자해 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보다 세심하게 아동을 보듬을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소재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제16대 신희범 회장 이임 및 제17대 박차봉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조직이든 활성화되려면 구성원들의 참여와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경남 노인회 회원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는 그동안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지난 1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신희범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열정과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차봉 신임 회장에게는 “교육자와 도의회 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경륜이 노인회의 도약과 화합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
(포탈뉴스통신) 경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4월 1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정책 홍보와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홍보부스를 통해 자치경찰 청렴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요 시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같은 해 5월 출범했으며, 생활안전을 비롯해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일 내포신도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된 14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교육에 참석한 14개 마을 관계자에게 △보조금 집행 절차 △증빙서류 관리 △정산보고 방법 등 실무중심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별 특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설명회(컨설팅)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번 교육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은 행정부담을 줄이고 공동체가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