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직무 소진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여수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옴니핏 장비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상담 ▲맞춤형 치유·훈련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정신건강 관련 소견서 발급과 전문기관 연계도 즉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
(포탈뉴스통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14시간(오전 7시~오후 9시)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2시간 단축한다. 전광판의 밝기(조도)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등 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방충망 수리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 인력을 양성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봉사자의 자기계발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동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방충망 수리 이론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와 연계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재능봉사단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백종수 단장은 10일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부서 지휘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 1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으로 부임한 백 단장은 부임 이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경보 격상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국내외 현안들 속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은 특히 4월 관할 해역인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인근 해역에서 꽃게가 많이 잡히는 성어기로 불법 외국어선 출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경비태세 유지 및 임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현장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 및 책임 있는 자세 준수와 함께 국내외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해양경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서해5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해역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을 전담하기 위해 2017년 창단됐으며, 현재 13척의 함정과 경찰관
(포탈뉴스통신)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수를 선보인 ‘진주딸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수곡면 일대를 외래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체험 행사에만 2500여 팀이 몰렸으며, 일부 체험은 준비한 체험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드로잉 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딸기 노래자랑 등 관람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질적인 경제 효과도 돋보였다. 축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미르 여성족구회(회장 유명선)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르 여성족구회는 올해부터 향후 4년 동안 매년 330만원씩 총 132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명선 회장을 비롯한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여성족구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성금이 긴급한 의료나 통합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옴에 따라 용인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성숙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
(포탈뉴스통신)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청년의 삶 전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부터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서약 운동(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며 플라스틱의 의존도를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천운동의 일례로 5천만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만큼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노력으로, 현재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약 383만 톤(‘23년 기준)의 폐플라스틱의 10%을 줄일 수 있다. 일회용 컵의 무게는 약 20g이며, 이는 1리터 용량 생수 페트병과도 비슷한 무게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 습관을 바꿀 수 있는 9대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국민, 공공기관, 기업 등의 참여를 대대적으로 이끈다. 국민, 공공기관, 기업은 새롭게 단장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recycling-info.or.kr/act4r)에 접속해 9대 실천 수칙에 참여할 것을 서약하며 다짐을 작성하고, 수칙별로 실천 인증 사진을 게재할 수 있다. 이번 실천운동은 4월 13일부터 6개월간 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춘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서울은 1인가구 비율이 약 40%(2024년 기준, 약 166만 가구)에 달하며, 1인가구의 62.1%는 외로움을 13.6%는 사회적 단절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의 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1인가구와 함께하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1인가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건강동행서비스로 개편한다. 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는 이사동행서비스도 신설해 전월세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함께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나아가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하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행서비스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건강동행)기존 병원동행서비스 개편…재활·건강검진 등 의료이용 과정 전반 도움' 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과 시민참여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2022년 신설되어 올해로 5회를 맞으며,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여 조경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2013년 신설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시민참여를 통해 도심 일상공간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는 도시의 심미적·기능적·생태적 가치를 높인 조경공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조성·관리한 정원 사례를 발굴하여,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시상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확산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와 연계하여 수상작 전시, 해설 콘텐츠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