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양로’로 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1,042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세대주며, 히트펌프·축열조를 놓을 공간이 확보돼야 하고 설치 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조사(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크레딧) 등에 동의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저녹스보일러 보조금을 받은 가구는 신청할 수 없다. 보급 금액은 가구당 최대 1,400만 원이다. 이 중 지원되는 보조금은 70%(최대 980만 원)이고 자부담은 30%(최대 420만 원)로, 자부담은 제조사 구독·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보급 설비는 20kW 미만 공기열 히트펌프, 축열조(300~500L), 가상발전소(VPP) 설비 등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제주도청 누리집(알림존 배너)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적정 가구로 승인되면 5월 중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까지 공공 부문 중심으로 수소차를 보급해 온 제주도는 올해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한 ‘2026 그린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공고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30일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발표한 대한민국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비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구매보조금 규모 △그린수소 충전요금 할인 △수소충전소 확충계획 등을 민간 보급을 위한 3대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구매보조금을 앞세워 민간 시장으로 보급 범위를 확대한다. 민간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수소전기차 79대, 버스 5대(현대자동차 또는 우진산전) 총 84대다. 수소승용차 1대 기준 국비 2,250만 원에 도비 1,700만 원을 더한 총 3,950만 원을 지원해,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소차 구매 가격을 동급 하이브리드 차량·전기차보다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구매 이후 유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력해 고립은둔 청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됐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7일 새마을알뜰매장(남성로8길 9)에서 열린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달 2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0가구에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10kg 쌀 120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락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제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후속조치로 진행한 관계성범죄 전수점검 및 감찰조사 등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16일간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전수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중인 사건 등 총 22,388건이었으며 이 중 총 1,626건을 고위험사건으로 분류했다. 전수점검 기간 중 위험도가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총 389건, 유치 460건, 전자장치 부착 371건을 신청하여, 전년 대비 일 평균 신청건수가 ▵구속영장 376%5.1건 → 24.3건 ▵유치 678%3.7건 → 28.8건 ▵ 전자장치 867%2.4건 → 23.2건 증가했고, 피해자 안전조치 중 가장 높은 단계인 민간경호 실시가 200%1.2건 → 3.6건 증가하고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는 105%4.2건 → 8.6건 증가하는 등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에 총력대응했다. 특히 ❶가정폭력으로 구속됐다가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피의자를 신고 전에 모니터링하여 피해사실을 확인 후, 당일 주거지 진출하여 긴급체포 후 구속한 사례(경기남부청 00서)
(포탈뉴스통신)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추어 차질 없이
(포탈뉴스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각별
(포탈뉴스통신)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대형산불특별대책" 기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따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통영 전통시장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합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주요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 사례를 알리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인 만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4월 7일 새만금 지역 내 특화경관 조성과 간척문화 보전을 위해 지자체 및 입주기업, 학교 등으로 구성된 ‘새만금 그린트러스트(Green Trust)’ 구성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화 제2방조제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새만금 지역의 광활한 부지를 활용하여 친환경 경관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녹지 조성 모델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성일하이텍, 베이커리고등학교, 계화중학교 등 7개 기관 그린트러스트 멤버들이 식재 활동을 진행했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새만금 경관조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궁재용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새만금의 미래 환경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 2,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 장소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공모 심사위원회에도 청년들을 참여시켜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선정된 5개 시군의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집중 육성되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청년 선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침체된 대학가 주변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와 인근 강변 일원에서 재즈 예술인 공연 등 재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브랜드 프리마켓, 청년 창업가 초청 참여형 토크쇼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구안 일대에서 청년 포차를 운영한다. 청년 셀러 12개 팀을 모집해 메뉴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차 운영을 지원해 청년 감성의 미식 문화를 형성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립극단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 30일과 5월 1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말인 5월 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올해 취임하여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는 정철원 예술감독 겸 연출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