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전반적인 작동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식물자원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통해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의 광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터전과 함께해 온 풀꽃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방 직후 북한산 일대에서 채집된 털개회나무(라일락류) 종자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육종과정을 거쳐 1954년 미국 뉴햄프셔 농업실험장에서 ‘미스킴라일락(Miss Kim lilac)’이라는 품종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 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2일 통영 한산대첩축제 행사장과 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통영시와 함께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와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한산대첩축제 주전부리마당 내 푸드트럭 10개소를 대상으로 메뉴별 가격표시와 표시가격 준수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식품위생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푸드트럭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부당 상행위 근절서약을 받고, 위반 시 ‘1회 경고 → 2회 해당 품목 판매금지 → 3회 퇴출’로 이어지는 3진 아웃제를 적용해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강력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어 중앙전통시장에서는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요금 과다 인상 및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했다. 통영시는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신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곧 안보능력"이라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오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공습 상황 등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요령을 익히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 당일에는 훈련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운전 중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차로 중앙 공간을 확보하여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민방위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는 12일 둔덕면과 거제면 해역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는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액화산소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거제시는 확보한 예산(60백만원)을 활용해 양식어가에 면역증강제 202kg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액화산소 136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해수의 용존산소량이 감소하면서 양식수산물의 호흡과 생리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수온 상승과 용존산소 부족이 겹칠 경우 양식 수산물의 활력 저하와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거제시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고수온 특보 및 해역별 수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양식어가에 고수온 대응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여름 고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포탈뉴스통신)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밀양 가뭄 현장에 대규모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밀양시는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심각 지역에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밀양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25.3%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경기·강원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량 40대와 소방관 80명을 밀양시에 긴급 투입한다. 투입되는 물탱크차량은 대당 약 6톤의 용수를 운반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지는 밀양시 삼랑진읍, 부북면 일대 약 40ha의 농경지로, 소방차량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한다. 밀양시는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취수지와 급수지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별 이동 동선과 현장 배치계획을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8월 12일, 서울 강남구 여기어때 사옥에서 여기어때와 지역 환경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여기어때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쓰봉크럽*」을 연계해 국민이 여행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주도와 민간 콘텐츠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 프로젝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현재 전국 지방정부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자원봉사 단체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발적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지방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환경정화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포탈뉴스통신)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료 인상
(포탈뉴스통신)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틴터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과 및 여성경찰관이 5개 Teen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과 안전장구 착용,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군2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부곡틴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OX 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교통안전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강O율 학생(중학교 1학년)이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강O율 학생은 평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한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키운 경험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O율 학생은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도 더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화 법동청소년문화센터장은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n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창건)가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강화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물가 상승 등으로 식비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식재료는 강화군 푸드마켓으로 즉시 연계돼 이용 대상자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서민금융지원기구로서 신용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식재료 지원이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이웃의 민생 안정을 위해 선뜻 식재료 지원에 나서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식재료는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휘닉스 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평창군과 평창경찰서,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화장실과 탈의실 내부를 육안으로 살펴본 후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전기 콘센트, 환풍구, 천장과 벽면의 틈새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가 의심되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객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불법촬영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12일 금산군 농작업장과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점검반은 농작업장에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지역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하천 정비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폭염 대비 현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냉방 물품 비치 상태 △폭염특보 발효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홍 부지사는 “현재의 폭염은 더운 날씨를 견디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상황”이라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