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윤익 전 아트광주 총감독을 선임, 17일 위촉했다. 시립미술관장에 지역 인사가 발탁된 것은 2018년 9월 이후 7년여만이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전남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 미술학 석사, 파리8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석사, 파리1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지역 예술계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 총감독을 맡아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 미술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치며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윤익 관장이 광주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내외 국·공립 미술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지역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제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5년 2월 14일 자로 서울대학교 이강근 교수가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강근 위원은 지질·지진 분야 전문가로,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 단장,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 및 대한지질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그 임기는 3년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가수 장문복(29)이 오늘(17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장문복은 과거 2010년 '슈퍼스타K2'에 참가하여 '힙통령'이라는 수식어로 대중들로부터 불렸고, 이후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정식 데뷔 후 솔로, 그룹 활동,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등 예능까지 전천후로 활약했으며 개인 싱글 앨범 2022년 '어쩔 수 없나봐'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장문복은 연예계 활동 당시 장발의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였으나 지난 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간 유지해왔던 긴 머리를 자른 모습을 업로드하여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그간 길러왔던 장발의 머리카락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으며, 기부한 머리카락은 소아암 환자에게 맞는 맞춤형 가발으로 제작된다. 장문복은 '언젠가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다면 꼭 머리카락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 분들께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는 최대치를 길러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힌바 있다.입대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다른
(포탈뉴스통신) 김제홍(57) 경남도 인재개발원장이 2월 17일자로 제27대 사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다. 신임 김 부시장은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우뚝 선 사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여건과 초긴축 재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즐겁고 일할 맛이 나는 직장, 꿈과 희망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 등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사천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작은 밑거름이라도 될 수 있도록 부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2025년 2월 17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참배를 한 뒤 박동식 사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 부시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럿거스대(RUTGERS UNIV)에서 도시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경남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하동군 부군수, 산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4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최광식(58) 전 감사원 국토환경감사국 감사관을 임명했다. 전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초 채용공고와 원서 접수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임용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다. 신임 최광식 감사관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12월 감사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감사원 특별조사국, SOC시설안전감사단, 지방행정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특히 국가기반시설과 대형 국책사업 관련 분야에 탁월한 감사 능력이 있다. 앞으로 전남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민생 문제 해결과 지방 재정 효율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광식 감사관은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위주의 감사와 소통 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남’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 최은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제30대 류남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31대 신명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고경환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명숙 신임 협의회장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폭넓게 소통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겠다”며 “보령시 대표 여성단체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온 제30대 류남신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31대 신명숙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여성 경쟁력 강화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설립된 보령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약 12,0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2일)자로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이정실 전(前) 부산관광공사 사장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 이근희 전(前) 시 환경물정책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장 수여식인 오늘(12일)부터 시작되며, 각 3년이다. 임명장은 오늘(12일)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학계와 관광산업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그간 부산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이룬 성과와 노하우, 부산관광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로 재임명됐다. 이근희 신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20여 년 공직 근무 기간 환경 분야 보직을 두루 거치며 관련 연구도 진행한 환경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도덕성과 조직 운영, 시와의 원활한 소통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며, 환경은 부산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산관광공사는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과 마이스산업 연계 및 목적형 관광상품 개발 등 부산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부산환경공
(포탈뉴스통신) 지난 2024년, 최미자 대표는 바쁜 한 해를 보냈다. 5월에 열린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무안요리대회, 11월의 월드푸드챔피언십요리대회, 한식식문화세계화축제, 대구산업식품박람회까지 참여하며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50대 중반의 그녀는 50대 초반에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친 후 조리대학교에서 인간의 건강과 음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최미자 대표는 박상혜 교수에게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법을 배우며 음식요법을 병행하고 있다. 된장, 간장, 고추장, 소금, 젓갈 등 천연 조미료를 통해 자연치유와 조리학을 융합해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녀는 현대사회에서 음식과 삶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하며, 인공·화학적인 음식을 버리고 자연치유를 위해 ‘느린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 의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자연치유학이 감정과 신체를 조화롭게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한다. 명상, 요가, 허브 요법 등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감정 조절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최미자 대표는 자연치유학에 관
(포탈뉴스통신)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오후(현지시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太陽島) 호텔에서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우원식 한국 국회의장과 회견했다. 시 주석은 수교 30여 년 동안 중·한 관계가 꾸준히 발전했고 이는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의 평화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대(對)한국 정책은 안정적이다. 현재 국제 및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한 양측은 함께 노력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공고·발전해야 한다. 올해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80주년이자 한국 광복 80주년으로 양측은 기념 행사를 잘 치러야 한다. 상호 융합되고 호리공영(互利共赢·상호이익과 윈윈)의 경제·무역 관계를 심화해야 하며 이는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 인문 교류를 증진하고 국민 간의 우호적인 감정을 강화해야 한다. 양측은 올해와 내년 선후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도자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서로 지지해야 한다. 우 의장은 한·중 협력이 양국 각자의 발전에
(포탈뉴스통신)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7일 저녁(현지시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해외 귀빈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의 개막을 선포했다. 앞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날 정오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島) 호텔에서 연회를 열어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해외 귀빈들을 환영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신화통신)]
(포탈뉴스통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리는 ‘2025 외교·통일 K-민화대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민화의 매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특별한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전은 외교저널과 K-민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재)대한민국 명인연합회와 월간 K-민화가 주관하며, 담화문화재단, (재)K-문화진흥재단의 협찬으로 이루어진다. 전통 민화의 현대적 해석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국내외 민화인들과 예술가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전의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참가자들의 작품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 민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이번 대전은 국제적인 예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외 교포 예술 단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의 대화, 특별 강연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민화 예술의 깊이를 만끽할 수
(포탈뉴스통신) 임하수 제4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 2025년 2월 9일자로 취임했다. 2005년 행정고시 48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임하수 신임 청장은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대변인,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 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을 거쳐 산림복지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등을 역임한 후 제4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했다. 임 신임 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국유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연계 통합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통신) 성주군4-H본부는 2월 7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3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36대 정병완 회장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가 있었으며, 취임하는 제37대 김진학 회장 및 임원진에게는 많은 축하와 격려가 있었다. 김진학(62세, 용암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회원님들이 가르쳐주신 4-H이념과 금언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단합해 미래 청년농업인들을 육성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새롭게 구성된 제37대 김진학 회장과 임원진을 축하하고 지난 2년 동안 4-H본부를 이끌어 온 정병완 회장과 임원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4-H본부는 농업·농촌의 리더로서 4-H연합회의 실질적인 활동 지원 단체로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성주군4-H본부가 미래인재 육성과 성주농업의 변화를 이끌 ‘참외산업 3대 대전환 혁신운동’에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의 도영심 대사가 세계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들에게 수여되는 'Women Leading Tourism(WLT) 글로벌 프리미어 어워드 2025'를 영예의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 FITUR 2025 의 주요 행사로 스페인 관광부 차관등,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세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도영심 대사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 세계여행관광협의회) 대사 로서, 글로벌 관광산업의 발전과 특별히 개발도상국과 협력하여 관광을 옹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 수행 및, 관광과 국제 협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도영심대사의 자랑스러운 공헌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국제적 리더로서 역할을 인정을 받았다. ◇ UN SDGs 기반의 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도영심 대사는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관광 정책과 연계하여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UN 산하 기관과 협력하여 SDGs와 연계된 관광 개발 목표를 위해 아시아,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