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15.9℃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8.7℃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7.2℃
  • 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경남대표도서관, 고교생 멘토·중학생 멘티가 함께하는 ‘문학당’ 운영

4월 14일부터 중학생 10명 모집(접수순)

 

(포탈뉴스통신)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함께 도내 중학생 대상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사회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획했다.

 

‘문학당’은 고등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한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외고 ‘혜윰’은 2016년부터 지역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독서 및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황순원의 '소나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진로까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멘토링에 관심 있는 중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