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11.7℃
  • 연무대구 13.7℃
  • 맑음울산 16.4℃
  • 연무광주 9.7℃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7.8℃
  • 연무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설 연휴, 경북 휴양림에서 새해의 기운을 채우세요!

경북도, 자연휴양림 가족 단위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 겨울 숲 체류형 휴식 제공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설 명절과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21곳 자연휴양림에 대해 지난 겨울철 실시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시설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요한 겨울 숲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 치유관(황토찜질방, 안마기기 등)을 운영해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겨울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VR체험관, 요일별 명상치유 프로그램, 산림레포츠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활동적인 체험과 고요한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의성 금봉자연휴양림은 설 연휴 기간 객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압화 키트를 무료 제공해, 자연 속에서의 추억을 기념품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여행의 따뜻한 기억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내 자연휴양림 곳곳에서 숲해설, 목공예,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각 휴양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해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다.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최근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체류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상북도에서는 국민 여가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휴양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도에는 휴양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및 가족·단체형 체류시설 확충 등 이용 편의 기반을 확대하고, 자연휴양림의 사계절 활용도를 높이는 체험·휴식형 거점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지역문화 행사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개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설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곳곳에 준비한 만큼, 고요한 겨울 숲과 따뜻한 쉼이 있는 경상북도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설 명절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고 있는 공직자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힘들겠지만 연휴 중에도 차질 없이 잘 근무해주기

사회

더보기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포탈뉴스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