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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서 '닝보단편영화제 특별전' 개최

(포탈뉴스)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닝보단편영화제(30°Ningbo Short Film Festival, 이하 30°NSFF) 특별전에서 중국 단편영화 '추래추거(秋来秋去, The Captured)', '개미(蚂蚁, Where do Ants sleep at Night)', 친밀(亲密, Daughter and Son)'이 특별 상영됐다. 이번 특별 상영전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온 영화 선정자와 큐레이터, 동서대학교와 동의대학교 학생과 교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30°NSFF 매니저는 관객에게 30°NSFF를 소개하고 더 많은 해외 친구들이 닝보를 방문해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 글로벌 영화 제작자에 초대장을 보냈다. 단편 영화 '추래추거'를 만든 Huang Rongqi 감독은 현장에서 자신의 창작 콘셉트를 공유하며 닝보 주민으로서 고향 영화제와 함께 한국에 오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30°NSFF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영화 팬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우수한 중국 단편 영화와 영화인을 더 많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4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첫 번째 해외 투어 특별전 장소로 삼은 30°NSFF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제 영화제와 협력을 강화하고 영국, 이탈리아, 뉴질랜드, 프랑스 등에서 해외 영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단편영화와 중국 영화 제작자의 해외 진출을 돕고 투어 국가의 영화 제작자와 협력과 상호 학습 및 상호 감상 기회를 더욱 늘려나겠다는 것이다. 30°NSFF는 각국의 영화 제작자와의 협력과 상호 학습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제 영화 문화와 재능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PR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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