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6.0℃
  • 연무서울 8.0℃
  • 대전 6.6℃
  • 연무대구 7.9℃
  • 흐림울산 8.9℃
  • 광주 9.4℃
  • 흐림부산 10.9℃
  • 흐림고창 7.6℃
  • 제주 12.5℃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5.4℃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부치치, 세르비아 발전에 새 희망 가져올 중국 대통령 방문 기대

 

(포탈뉴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지난 화요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은 세르비아의 주요 외교 사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세르비아 국민이 기뻐할 중대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문이 세르비아의 발전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내며 그는 "시 주석의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벨그라드에서 Xinhua News Agency의 Fu Hua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중국은 세르비아의 '믿음직한 친구'이며 양국 간 교류는 매우 솔직하고 개방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세르비아는 중국 국민의 도움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시 주석이 이번 방문에서 세르비아 국민의 따뜻함과 친근함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르비아 대통령은 스메데레보에 있는 HBIS 세르비아 제철소가 세르비아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국이 의료•보건 분야에서 세르비아를 도운 점, 국제 다자 행사에서 중국이 세르비아를 지원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중국의 핵심 이익과 주요 이슈에 대해 세르비아가 중국의 입장을 확고히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언론 교류와 관련해 부치치 대통령은 Xinhua News Agency와 세르비아의 Tanjug News Agency 및 기타 언론사 간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세르비아 언론은 중국 언론의 경험을 배우고 세르비아 국민은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양국의 상호 이해와 경험 공유를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Fu 사장은 시 주석과 부치치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국-세르비아 관계가 국제 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발전했으며, 이 관계가 중국과 유럽 국가 간 우호 관계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두 정상 간 만남이 중국-세르비아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며 새로운 시대 양국의 '굳건한 우정'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Fu사장은 Xinhua는 세르비아 측과 협력해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품질의 다차원적 뉴스 보도와 싱크탱크 연구를 통해 중국과 세르비아의 우호 관계를 잘 전달하며, 새 시대 양국 관계의 밝은 전망을 포괄적으로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Fu사장은 Xinhua가 중국-세르비아 우호 관계를 위한 특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여론을 조성해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PRNewswire)]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이재명 대통령 "오직 국민 위해서만 헌신"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