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8.4℃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10.3℃
  • 울산 8.4℃
  • 박무광주 7.4℃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7.6℃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경제

부산시,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 절대불가”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공항 건설의 기본전제는 안전성,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은 절대 불가”

(포탈뉴스)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 검증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부산시가 동남권 관문공항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염원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5월 12일과 14일, 부‧울‧경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차례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총리실의 조속한 결정을 요청한 데 이어 부산시가 전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시는 5월 22일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변성환 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경제부시장이 수도권 중진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5선)을 직접 만나 제대로 된 관문공항의 필요성과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함으로써, 중앙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적정성 검증이 막바지인 지금이 김해신공항의 문제점과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기 최적기라고 생각하고, 송영길 의원으로 하여금 중앙정부와 여당 의원들의 설득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송영길 의원의 이번 방문은 부산의 한 시민단체(가덕도신공항건설국민행동본부)가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CGV 7층에서 ‘부산민심과 가덕신공항 건설’이라는 주제 개최하는 강연회에 송 의원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송영길 의원은 민선 5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016년 영남권 신공항이 김해로 결정될 당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정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19.9.30)을 통해 ‘김해공항 확장한다고 신공항되나?’라는 질의와 올해 1월, 5인의 전문가들과 함께 김해공항 확장안을 검증하는 「동남권 관문공항, 국민이 검증한다」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홍보하는 등 ‘동남권 관문공항 제대로 알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검증 과정에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안전하지 않은 김해신공항은 절대 불가하다”라며 “잘못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로서 총리실의 결정만 남았다”며, “수도권 중진의원이신 송영길 의원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하며, 이번 강연회는 전국적 여론확산의 본격적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 “20년 넘게 이어져 온 동남권 신공항 논쟁에 시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데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마저 어려운 상황에서, 총리실의 조속한 결정은 포스트코로나 뉴딜사업으로서 지역 경제회생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재계,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목소리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