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 이스라엘-하마스, 6차 인질 교환...휴전 파기 위기 넘겨

(예루살렘=신화통신)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15일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이 6차로 석방한 이스라엘 인질 3명이 모두 역내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3명의 이스라엘인을 석방한 후 국제적십자에 인계했다. 이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369명을 풀어줬다.

6차 이스라엘-하마스 인질 교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지난 10일 하마스는 텐트 등 물자의 가자지구 반입 허용 등 휴전 합의 조항을 일부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며 15일 예정됐던 일부 이스라엘 인질의 석방을 연기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1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15일 정오까지 인질을 석방하지 않는다면 휴전을 종료하고 '격렬한 전투'를 재개한다는 안보내각의 만장일치 결정을 전했다.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마스가 15일 정오 전까지 모든 인질을 석방하지 않으면 가자지구 휴전 합의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하마스는 13일 일정에 따른 인질 교환을 포함해 앞서 체결한 내용에 따라 가자지구 휴전 합의를 계속해서 이행해 나갈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스라엘 총리실은 14일 중재 측으로부터 하마스가 제공한 15일 6차 인질 석방자 명단을 수령했다고 발표했다.

(뉴스출처:신화통신)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