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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2025년 믹타 의장국 수임

행동 지향 협력 및 3대 중점 추진과제 밝혀

 

(포탈뉴스통신) 조태열 외교장관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중인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계기에 2월 20일 11:00-12:00(현지시간)'제27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믹타 회원국들과 최근 글로벌 정세 속에서 믹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1년간 믹타 의장국으로서 우리의 활동 방향과 중점의제 등을 소개했다.

 

조 장관은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고 무력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바로 그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현재 전 세계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도적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믹타가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범지역적 협의체로서 이들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가자, 우크라이나,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등지에서 계속되는 분쟁에 우려를 표하면서,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믹타 회원국들의 노력을 촉구했다.

 

조 장관은 북한의 불법 무기 지원 및 파병 등 러·북 간 군사협력이 우크라이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연장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북한이 이러한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하도록 믹타 회원국들이 함께 촉구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오늘날 다자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믹타가 출범한 이후 1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다자협력 확대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올해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다자주의를 지지(advocacy)하는 데 앞장서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 협력사업을 이행(action)하며 △시급한 전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기술(advanced technology)을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멕시코의 믹타 의장국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나라가 2025년 2월부터 1년간 제12대 믹타 의장국으로서 믹타 회원국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유엔 창설 80주년이자 SDGs 이행 목표 달성을 5년 앞둔 금년에 믹타가 행동 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의장국 수임 기간 중 △평화구축 △청년 역량 강화 △SDGs 이행 가속화를 중점의제로 선정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참석한 믹타 외교장관들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범지역적 협의체인 믹타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국제협력을 추동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라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가자, 우크라이나 등 각지에서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인도적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한 믹타 공동의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의 의장국 활동 계획이 시의적절하게 수립된 것으로 평가하고, 우리 의장국 수임 기간 동안 믹타가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믹타 장관들은 금번 회의시 가자 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상황, 북한 문제를 포함한 국제 현안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민주주의ㆍ국제법ㆍ다자주의 증진 등 믹타 핵심 원칙을 재확인하는 공동 코뮤니케를 채택했다.

 

특히, 공동 코뮤니케에서 믹타 회원국들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및 탄도미사일 발사에 중대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이 모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믹타 회원국들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이루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목했다.

 

금번 회의는 범지역적 협의체인 믹타 외교장관들이 함께 모여 다자주의 강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신하고 구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믹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금번 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믹타 의장국으로서 다자주의 강화와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믹타의 노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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