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4.9℃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3℃
  • 광주 -1.4℃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2.6℃
  • 제주 3.3℃
  • 맑음강화 -8.7℃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국제

외교부,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회담

아세안 최대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와 교역・투자 및 디지털・에너지 등 신성장 분야 협력 확대

 

(포탈뉴스통신) 조현 외교장관은 8월 21일 오전 방한 중인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실질 협력, 한반도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수기오노 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인도네시아는 우리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서 양국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더욱 심화,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수기오노 장관은 조 장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인도네시아 역시 우리 신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6.23.)를 통해 양국 관계를 최상의 관계로 발전시켜나가자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던 만큼 이를 이행해나가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 특사단 인도네시아 방문(8.11.-14.), 수기오노 외교장관 방한(8.21.-22.)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매우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며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5차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회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했고, 수기오노 장관은 조 장관의 인도네시아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활용하여 교역 및 투자가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수기오노 장관에게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2300여 개 우리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수기오노 장관은 우리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양 장관은 양국 공동의 관심사항인 디지털, 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와 방산, 식량안보 및 농업생산성 향상과 같이 인도네시아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이 만나는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간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우호 관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관광 및 교육 등 분야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아세안(ASEA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주요 역내 및 국제 다자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참석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조 장관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긴밀한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회담에 이어 양 장관은 오찬을 하며 역내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역내 및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양국 간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