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

'경도를 기다리며' 믿고 보는 로맨스 대가 임현욱 감독이 꼽은 로맨스의 필수 요소는? “작품의 고유한 색에 맞는 적절한 설렘 만들어내는 것”

 

(포탈뉴스통신) 임현욱 감독이 ‘경도를 기다리며’의 작업 과정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킹더랜드’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임현욱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임현욱 감독은 ‘경도를 기다리며’의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는 동안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울고 있었다. 유쾌함과 설렘, 그리고 여운 깊은 슬픔을 동시에 던지는 흔치 않은 로맨스였다. 그래서 ‘이 감정은 반드시 영상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로맨스의 필수 요소는 작품의 고유한 색에 맞는 적절한 설렘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이 작품은 제게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연출 인생의 감정선을 다시 꺼내는 작업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때문에 임현욱 감독은 극 중 “캐릭터 간 감정의 흐름을 어떻게 화면으로 옮길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20년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의 옆에 있던 시간을 정확히 헤아려보면 1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두 사람의 운명을 흔들 만큼 특별한 인연이었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세 시기로 ‘나뉘는’ 것이 아닌 하나의 감정선으로 ‘꿰어지길’ 바랬다”며 연출 포인트를 꼽았다.

 

또한 “한 시기를 표현할 때 경도와 지우의 캐릭터를 외적으로 대비되게 표현했다”며 “한결같은 경도의 특성을 드러내기 위해 예나 지금이나 경도의 겉모습에는 디테일한 변화만 주고 큰 변화는 없어 보이도록 세팅했다.

 

반면 지우는 스타일만 보고도 몇 살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매 시기 확연히 다른 스타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도가 변하지 않는 축이라면 지우는 흐르는 감정 같은 존재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의도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 드라마에서는 계절도 하나의 캐릭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화면 속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을 담아냈다.

 

사계절을 통해 두 사람의 감정 변화가 계절의 정서와 만나도록 실제 계절과 다른 계절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며 작업 비하인드를 고백해 각고의 노력으로 완성될 ‘경도를 기다리며’가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현욱 감독은 “많은 분이 ‘경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려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이 작품을 선보일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경도와 지우의 이야기를 드디어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과 기대가 크다. 마지막 장면이 지나고 난 후에도 우리 드라마가 마음속에 오래 머무르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해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임현욱 감독이 깊은 애정과 고민으로 한땀 한땀 꿰어내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출처 : RNX]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