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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시 서구 2025 쏘굿뉴스, 골목경제119·천원동행 선정

주민 투표로 생활밀착형 정책 10건 선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이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2025년 10대 쏘굿(So Good) 뉴스’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적극행정 및 혁신·협업 우수정책 24건을 대상으로 서구청 누리집 설문조사를 실시, 10일간 주민 2000명이 참여해 10대 뉴스를 최종 결정했다.

 

1위는 ‘전 지역 골목상권 지정!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전역을 121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주민이 일상 속 소비활동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서구는 현재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환급 행사를 추진해 지난 11월 조기 종료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정책의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경제119 상황판’ 설치, 구청장-상인 핫라인 ‘골목경제119폰’ 개통·운영, 18개 동 순회 ‘골목집무실’ 운영 등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 운영·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천원의 동행’ 복지정책이 선정됐다. ▲‘천원국시’는 착한도시 서구의 대표 나눔 브랜드로, 서구는 현재 천원국시 10개 매장을 통해 하루 총 1000그릇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매장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임산부, 어르신, 취약계층 등 다양한 수혜 대상을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소비 촉진, 지역 나눔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 있다. ▲‘천원택시’는 건강 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중증질환자(의료급여 1종이면서 산정특례 대상자)가 병원에 방문할 때 택시비 1천원만 부담하면 서구가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시행 이후 100일 만에 400명이 1천회 이용하며 교통복지와 공공의료를 연계한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공공질서 확립과 법치 실현을 위해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 ‘불법제로! 풍암동 불법개발행위 행정대집행’ ▲도시형 산책 관광 모델 구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끈 ‘걷기 좋은 소통테마길 조성’ ▲구청장 직통 문자폰으로 쌍방향 소통 ‘바로문자 하랑께’ ▲서구 Honors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012파트너스’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선 선정 및 지원 ▲노을과 역사가 만나는 곳 ‘나눔누리숲’ 조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교’ 운영 등이 ‘쏘굿 뉴스’ 4~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선한 영향력이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며, 착한도시 서구가 지향하는 나눔과 상생의 행정이 공감을 얻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유연하게, 복지는 촘촘하게, 경제는 따뜻하게 실현해 나가며 주민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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