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3.7℃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4.6℃
  • 맑음울산 6.8℃
  • 구름많음광주 4.5℃
  • 맑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8.5℃
  • 구름많음강화 -2.3℃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4.9℃
  • 구름많음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9.0℃
기상청 제공

경제

답은 현장에 있다!… 부산시, 서부산 강서권 산단에서 지역 기업 '동반 성장' 모색

12.15. 14:00 부산과학산단 내 부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강서구 부산과학산단 내 부산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 산단 입주기업들과 함께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관계자 ▲강서보고산단 ㈜모전기공 백기석 대표 등 강서권 주요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9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1차] 장안산단(10월) ▲[2차] 명례·정관산단(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부산권을 넘어 서부산권까지 소통 범위를 확장하며, 산단 별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성장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열리는 3차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미래차 기술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접근성 등 서부산 강서권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즉시 검토–즉시 실행' 원칙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중소 제조기업의 정보 보안 취약 문제에 대해 즉시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경찰청 ▲부산상공회의소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 협의체를 발족해 운영 중이다.

 

2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체육시설 수요 또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가변식 체육시설을 포함한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를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이 원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한다’라는 원칙으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고환율·고금리·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자금'을 신설하는 등 총 2조 33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정책자금을 투입했다.

 

또한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하며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 지역 기업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 강서권 산단은 부산 제조업의 심장과도 같은 핵심 거점이다. 전통 제조 역량 위에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결합해, 서부산이 부산 초혁신성장의 한 축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장형 행정'으로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군대로서 본연의 임무 제대로 수행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군대로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정말 강력한 국가로 존속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다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국가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은 보훈부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가 과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구성원들 또는 후손들, 가족들에 대해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있냐는 점을 되새겨보면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해 공동체 자체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