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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청년의 삶 통합 지원체계 구축, 2026년 조직개편안 수립

 

(포탈뉴스통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청년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청년정책 전담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취업·진로를 담당해 온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와 활동·문화·관계망을 지원하는 ‘세종청년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청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은 상담부터 교육·활동, 취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개편으로, 진흥원은 청년정책을 일자리-활동-정주로 이어지는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정비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진흥원은 지난 16일 제4회 정기 이사회를 통해 조직개편안을 의결하고,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정책 전반을 연계·조정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기능을 담당해 온 인적자원팀은 인력양성팀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세분화된다. 인력양성팀은 직무역량 강화와 기술교육 등 교육·훈련 기능을, 일자리창출팀은 취업 연계와 기업 매칭, 사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최근 개소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통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취업-정주까지 연계되는 지원을 추진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병행하는 특화 교육기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청년이 안심하고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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