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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

신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및 일반안건 등 28건 처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9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안 3건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3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이다.

 

또한,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동의안 2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 4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결의안'1건,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3건을 처리했다.

 

신수정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도 많은 시민들이 높아진 물가와 불안한 일자리, 막막한 살림살이 앞에서 한숨을 쉬고 계신다”며 “통합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면, 지금 이 순간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한숨을 잊지 않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하나, 일자리 하나가 곧 시민의 삶이고, 그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존재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장은 설 명절 인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지난 한 해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새해의 희망을 품는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명노 의원은 “시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우리가 지킵시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리 –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산단으로”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이 이뤄졌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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