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0℃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경제

몽골 튜브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확대 방안 논의

미래인재 육성 및 에너지 분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번째다.

 

이번 대표단은 튜브도지사를 단장으로 튜브도청 관계자 4명과 튜브도의회 관계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춘천의 농업시설과 삼척의 수소에너지 관련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면담에서 튜브도지사는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튜브도의 주요 현안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몽골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국제교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해 ▲도내 대학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몽골 유학생 장학금 및 정주 지원 ▲몽골의 화력발전 의존도(85%) 완화를 위한 수소·태양광·풍력 등 미래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이 몽골과 튜브도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강원과 튜브도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