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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도, 양자산업 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산·학·연 전문가와 전북형 양자산업 발전 전략 논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양자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양자산업 정책 기조에 대응해 전북도의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전북도의 중·단기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양자 생태계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국가 공모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전북도 정책의 차별성을 진단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을 제언했다.

 

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북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될 국가 공모사업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전북의 강점이 국가 양자산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며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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