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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협업 기반 확대

3.11.~3.12.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산업·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로컬)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로컬)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가칭)’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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