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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 XR 스튜디오·콘텐츠 제작까지 지원…'서울창업허브 창동' 신규 입주기업 20개사 모집

경영모델 진단부터 IR 피칭·콘텐츠 제작·멘토링까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제공

 

(포탈뉴스통신) 콘텐츠·XR 등 뉴미디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관련 스타트업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북권 창업지원 특화거점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입주기업 10개사, 멤버십기업 10개사)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XR, 영상, 1인 미디어, 웹툰·만화·캐릭터, 게임 및 e스포츠 등 뉴미디어 및 창조산업 전반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개사를 선발해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입주기업은 최대 4년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사무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원스톱 창업지원’이 특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멤버십기업은 비지정석 형태의 핫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기업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용 회의실 및 허브 내 인프라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XR 스튜디오, 영상촬영실, 녹음실, 뷰티 스튜디오 등 뉴미디어 제작 인프라를 구축해 콘텐츠 제작부터 홍보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시설은 입주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신청·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2021년 5월 도봉구 창동에 연면적 8,978㎡ 규모의 ‘서울창업허브 창동’을 개관했으며, ’24년에는 뉴미디어 XR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등 미디어 특화 창업지원 기능을 강화해왔다. 지난 5년간 166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1,716억 원의 투자유치와 1,168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며 동북권 대표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외에도 경영모델 진단을 통한 성장지원,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기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취약 분야를 보완하는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 스튜디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세미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시 서울시 추천을 통해 평가 가점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 추천을 통해 벤처나라에 등록된 기업은 지정서와 인증마크를 부여받고, 분기별 조달등록 교육 및 각종 홍보행사 참여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미디어 스튜디오 활용과 벤처나라 등록 신청을 원하는 창업·벤처 기업과 시민들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창업지원시설 입주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확대하고, 멤버십기업 제도를 신설해 입주기업 규모를 기존 30개사에서 40개사(입주기업 30개사, 멤버십 기업 1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뉴미디어 및 창조산업 분야 기업에는 1차 서면평가 시 가점 3점을 부여하는 등 특화 지원도 강화한다. 다만 기존 서울시 창업허브 입주 이력이 있거나 타 창업공간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멤버십 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4월 2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5월부터 진행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북권 창업거점”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이곳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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