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4.0℃
  • 흐림대구 12.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2.3℃
  • 흐림고창 10.4℃
  • 흐림제주 12.5℃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9.6℃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경제

무주군,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

인구 7만 미만 시군서 유일하게 4년 연속 포상금 받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구 7만 미만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포상금을 수상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장려’, 2023년‧2024년 ‘우수’ 평가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인력 지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인허가 등 신속 처리,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기업 규제 해소 등 16개 지표에서 고르게 호평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식품제조가공업소등록 신속 처리 등 기업의 애로사항 총 6건을 해결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1.5km)을 추진하는 등 청년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청년 친화형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작업능률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무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운전자금 융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산공정 개선과 작업 동선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