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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가속

4.7. 16:20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려…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 초청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7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워터라인파트너스)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을 위해 조성된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 및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부산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KDX컨소시엄)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이전 등 해양․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며, 부산이 기업에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시는 수도권 금융기업과 부산 금융중심지 결합할 때 단순히 지역 이전을 넘어 전략적 허브로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 신흥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3대 모펀드 조성, 디지털․해양․혁신금융 5개사 유치,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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