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경제

광주광역시형 사회연대경제, 청년일자리·돌봄사각 메운다

광주시, 고용노동부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 선정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 일자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총 15억원(국비 10억원, 시비 5억원) 투입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사회연대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동통합 분야는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탐색준비·디지털 기반 사회연대경제 일 경험,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양성 및 일경험 등 현장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통합돌봄 분야는 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관계망 형성(동구),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등급별 맞춤지원(북구), 퇴원환자 원스톱케어(남구), 고령 1인가구 주말 안부·방문건강(서구), 출생미등록 아동 생애주기별 돌봄 제공(광산구) 등 5개 자치구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광주는 이날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에서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꼽혔다. 광주의 민·관협력체계 구축, 5개 자치구별 맞춤형 모델 발굴, 사회적 기업의 적극적 참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5개 자치구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