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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기업 성장엔진, ‘2026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본격 시동

제주도·제주TP, 5월 8일까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탈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다음달 8일까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업비는 14억 6,000만원 규모다.

 

◌ 본 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역량에 따라 초기기업, R&D 잠재기업, 잠재기업, 예비선도·지역스타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6단계로 나누어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 지원 내용은 ▲기술 확보 및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패키지ž디자인 ▲제조공정ž마케팅ž사무žCS분야 AI도입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AI 실무 교육 및 수출 컨설팅 ▲해외 입점대행 ▲해외 시장조사 ▲해외 바이어 미팅 등 등 9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AI 기반의 기업 혁신’을 사업 전반에 전면 배치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모든 사업화 단계에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매년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의 경우, 61개 지원기업의 사업화 매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26억 원을 기록했으며, 총 13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톡톡한 성장 효과를 거뒀다.

 

◌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단순한 정책 지원을 넘어 제주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혁신 성장 엔진을 장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와 지역 주력산업을 융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주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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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방문. 담당 직원 등 격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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