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2.9℃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2.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11.1℃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상담인력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역량강화 연수 실시

 

(포탈뉴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제2 Wee센터는 12월 4일 제2 서부Wee센터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ZOOM 회의방을 활용하여 이주영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아동학과)가 진행하였고, 검사 저작권을 소유한 마음사랑의 협조를 받아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검사를 구매할 수 있는 구매자격 취득연수로 진행되었다.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기질·성격검사)는 유전적 속성인 기질과 그 기질을 가지고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드러내는 성격을 측정하는 검사로서 선천적인 4가지 기질 차원과 후천적인 3가지 성격차원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검사이다. 즉, TCI를 통하여 한 개인의 사고방식, 감정양식, 행동패턴, 대인관계 양상, 선호 경향 등을 폭 넓고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수는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TCI 각 척도에 대한 설명, 프로파일의 해석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시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진행한 이주영 교수는 “학교 내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질은 다양하다. 타고난 기질에 대응하여 변화될 수 있는 자율성, 연대감 등의 성격 요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상담(교)사가 유의하여 부족함을 채워주는 상담을 진행해야한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의 다른 기질을 서로 이해시켜 기질을 수용할 수 있도록 상담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황윤식 교육장은 “학교의 전문상담인력들이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개인 맞춤형 상담 개입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교 상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연수의 기회를 마련하여 학교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