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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상승세 유지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8.55점으로 전년 대비 0.54점이 상승했다. 외부청렴도(8.78점)와 내부청렴도(7.93점)는 각각 0.24점, 0.43점이 향상됐다. 특히 2년 연속 하위권이던 내부청렴도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의 청렴도 결과에 대한 외부 청렴컨설팅을 실시했고,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석보고회를 개최해 자기반성과 각성의 계기로 삼았다. ▲전 직원 청렴실천다짐선서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평가 ▲외부고객 대상 청렴클린콜 만족도 조사 ▲청렴문자 메시지 발송 ▲사전 컨설팅 감사 실시 ▲전 직원 청렴자가진단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감과 소통의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렴행정을 추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상승세를 이어가게 되었다”며 “민선 3기 남은 임기 동안 지속적인 청렴 시스템 마련, 업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및 적용, 부패행위 적발과 처벌 강화, 특정인 특혜가 없는 업무 투명성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광주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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