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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시형소공인 핀셋 지원 교두보 놓는다

이 의원 “보령시 튜닝업체 등 도시형소공인 혜택 기대”

 

(포탈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도시형소공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핀셋 지원’ 교두보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시 지역에 집중된 제조업을 포함한 소공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지원사업과 집적(특화)지구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집적지구란 인접한 유사 업종의 소공인들에 집적지구 지정을 통해 인프라 구축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행정적 지원을 위한 도시형소공인 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내용도 조례안에 포함했다.


이 의원은 “소공인은 업종면에선 소상공인과 다르고 규모면에서는 중소기업과 차이가 있다”며 “그럼에도 충남도의 관심 부족으로 특화된 정책과 규정이 부족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령시의 경우 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자동차 튜닝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제 소공인의 의견을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준비할 차례”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32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뉴스출처 : 충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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