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오후 2시, 태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신뢰와 즐거움이 넘치는 조직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 ▲교육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장 전수 ▲1월 생일직원 축하 ▲시무식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월 생일자들이 전 직원을 대표해 교육장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가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동료, 선후배와 잘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직 내부의 분위기가 좋아야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진심으로 지원할 수 있고, 우리 스스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협업하고 배려하며 작년보다 더 웃음 짓는 한 해를 만들자”라며 “우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직원 간 소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을 활용하여 고양시청과 함께 추진한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76개에 달하는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을 2025년 12월 말 완료했다. 특히, 차선분리대와 보행자 보호 시설물을 집중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신호체계와 시인성 강화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고양시청과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고양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송학교는 지난해 12월 30일 2~3교시에 본교 시청각실과 솔방울 카페에서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과 공유 전시회 ‘반짝특展-반짝이는 우리들의 특별한 전시’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1년 동안 학습하며 완성한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청각실에서는 팀 주제탐구 결과물, 포트폴리오, 전공 교과 활동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솔방울 카페에서는 음료·쿠키 등 실습 결과물을 함께 선보여 실제 직무와 연계된 학습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엄동빈 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노형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학생의 성장과 가능성을 조명하고, 한 해 동안의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학교 축제 '청솔제'를 개최했다. 올해 청솔제는 ‘우리의 성장이야기, 나의 영웅(히어로) 별.별.별’을 부제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책 속 영웅(히어로)를 자신과 연결해 해석하고 이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구성해 자기 성찰·관계 소통·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교육적 축제로 진행됐다. 교내에는 총 34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멸종 생물 스탬프 만들기’ 부스에서는 멸종 위기 생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보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 진행됐고 ‘피터팬의 네버랜드 시간’ 체험은 동화 속 상상 세계를 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해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또한‘그루트 자연주의 액자 만들기’와 ‘라푼젤 무드등 제작’ 부스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학생들의 감수성과 표현력을 확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닥터 스트레인지 퍼즐 체험’, ‘앉아 축구 체험’, ‘히어로 배지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프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영평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30일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전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영평 컨퍼런스’를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주형 자율학교(문예체학교)로서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영평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을 주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교육 활동을 정리하고 2026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학년 및 주제별로 구성된 7개 팀이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모든 교원이 발표자이자 경청자로 참여하여 각 팀의 수업 및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영평초등학교는 학교 특색인 창의적 교육과정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공공성을 지닐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원이 자신의 실천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배움을 잇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윤정 교장은 “학년별 특색교육의 수업 사례와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우리 학교의 빛깔이 담긴 교육의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 교원의 전문성과 공동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번 컨퍼런스가 한 해를 단단히 매듭짓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72명의 유아들이 한 해 동안의 유치원 생활을 돌아보고 ‘마음 보석’ 활동을 통해 모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보석’ 활동은 유치원 생활 속에서 기본 예절을 바탕으로 질서·예절·존중·나눔·배려·협력 등 인성 덕목을 실천할 때마다 상자에 보석을 넣어 모으는 방식으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그동안 모은 보석을 활용해 ‘상점놀이’를 진행하며 유아들이 인성 덕목을 놀이와 실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현 원장은 “이번 상점놀이 활동은 ‘마음 보석’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유아가 직접 체험 활동과 연계해 확인해 보는 과정으로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일과 속에서 기본 생활습관과 인성 요소를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 본교 청룡관(체육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맥 뉴스 이해·분석 능력과 사실 확인의 실제(Dream Research Expert Session)’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김대홍 KBS 기자(28회 졸업생, 일요진단 라이브 진행)를 초청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뉴스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허위·왜곡 정보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홍 기자는 ▲뉴스 이해·분석 능력의 개념과 사회적 중요성 ▲가짜뉴스 확산의 구조와 심리적 배경 ▲사실 확인의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직 언론인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방법과 정보의 출처·맥락을 분석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뉴스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신뢰성과 의도를 판단하는 방법을 학습했고, 동문 선배의 직무 경험을 공유받으며 언론·미디어 분야 진로 정보를 확인했다. 고동현 교장은 “앞으로도 동문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과 다양한 이해·분석 능력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은 3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생과 보호자, 지도강사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전공 특성에 맞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영재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수료생은 ▲초등 음악영재 19명 ▲초등 미술영재 18명 ▲중등 음악영재 6명 ▲중등 미술영재 15명 등 총 58명이며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기량 향상과 성실한 태도를 보인 학생에게 우수 성취상이 수여됐다. 지난해 음악 영재 과정은 기초 이론과 맞춤형 실기 지도를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 신장을 지원했으며 미술 영재 과정은 다양한 매체 탐색과 융합적 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강화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창의적 산출물 종합발표회’에서는 아트캠프 등 협업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 전시와 연주회를 선보이며 학생들이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노무관리 해결책(솔루션): 70가지 질문으로 푸는 현장의 지혜–2025 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질의응답’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에서 제기된 주요 질의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채용부터 근로시간·임금·휴가·퇴직까지 인사‧노무 전 과정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지난해 동안 도내 23개 학교·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찾아가는 노무관리 컨설팅’ 과정에서 접수된 152건의 질의 중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거나 혼선이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 70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자료집에는 ▲자원봉사자 운영 ▲채용 및 징계 ▲근로시간·휴게시간 관리 ▲연장(휴일)근로 가산임금 ▲연차유급휴가 ▲병가·학습휴가 ▲육아시간 ▲주휴수당 등 22개 직종 2300여 명의 교육공무직원 관리에 필요한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복잡한 법 조문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담당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평이한 서술로 구성했으며 각 문항마다 근거 법령과 함께 실무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
(포탈뉴스통신)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개혁 30년을 기념한 특별전 [오늘의 교육, 과거가 그린 미래] 를 오는 2026년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5년 실시된 '5.31 교육 개혁'은 새로운 교육 체제를 수립하며 우리 현대 교육사의 큰 전환기를 마련했다. 교육 개혁이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나 당시의 주역이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학부모 세대로 성장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교육적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교육 개혁 당시 제작된 문화영화 '열린 교육'을 주축으로 세계화 및 정보화 교육, 학교운영위원회 도입, 교육 재정 확대 등 핵심 정책들을 다룬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교육 정책들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교육 개혁 자료집을 비롯해 CRT 모니터, 하이텔 단말기, 대덕초 컴퓨터 통신 설비 계획서 등이 전시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학생들에게 오늘날 교육의 출발점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 지원 △공백기 없는 집중 학습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격차 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및 교육력 제고 지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겨울방학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 수업, 주제 특강, 진로체험을 포함한 총 90차시의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으로, 1학년 115명, 2학년 62명, 총 177명이 자발적으로 신청·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기 중 학습 내용을 정리·보완하는 동시에 소규모 그룹 지도를 통해 개인별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메이크 코드 게임 코딩, 자율주행 자동차 특강을 통해 미래 기술·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목고 입학생의 체험수기 강연으로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뮤지컬·마술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기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초·중·고 각 1교씩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개발하고,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4종) 개발과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 학교 숲 생태학습장 조성 등 일상 속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가족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시 기구의 기능 연속성 확보 △학생 수련시설 운영 체계 효율화 △발명․메이커․인공지능(AI) 교육의 통합․체계화를 위한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한시 기구로 운영 중인 미래학교추진단의 존속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를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상주․청도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이었던 학생수련원을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수련기관 간 협업과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체험․수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정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판단 능력과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자료 개정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최신 경제 흐름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는 2021년 최초 개발 이후 꾸준한 개선을 거쳐 왔으며, 2026학년도 개정 자료에는 △도박 예방 단원 신설 △세금․자산 관리 및 국제경제 관련 내용 보완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활동 자료 대폭 확충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 현상을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학습 내용은 △정보의 비대칭, 속지 않는 경제학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윤리적 소비와 공유경제) △우리 모두를 위한 세금 등으로, 관련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범교과 학습, 학교자율시간과도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