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지원 신규 대상자 발굴을 위해 2026년 3월 3일(화)부터 20일(금)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은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신청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상급 학교로 진학하거나 진급하더라도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되며,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은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한편,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에 지원된다. 2026학년도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도 대비 평균 6.5% 인상되어 연간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 교육급여 바우처로 지급된
(포탈뉴스통신)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PPT)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인증 후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042-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밭교육박물관]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 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좌 등 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 &nb
(포탈뉴스통신)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을 운영해 왔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과 구·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학교급식 위생점검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설비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관·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실태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학교급식 위생 전반이며,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급식 미생물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도구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여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신학기 합동점검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학교급식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까지 추진한 ‘안전한 통학로 구축 연구 용역사업’ 대상인 관내 28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관계자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 동선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외 보차도 분리 여부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현황 ▲과속방지턱 설치 및 관리 상태 ▲도로 노면 및 포장 상태 ▲안전펜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그간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일부 개선이 이뤄진 만큼, 이번 점검은 통학 환경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개선되지 않은 부분과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 후 구청·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학생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를 개최하고,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와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구성됐으며, 교원·변호사·경찰·청소년 상담사·학부모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피해학생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관련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심의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2부에서는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심의위원의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와 심의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위원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체계적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서부희망교육지구(사하·영도·서구·중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공모’ 신청을 9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활동, 봉사활동, 학교와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도전 과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5~1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고, 지도교사 및 길잡이 어른(학부모, 지역어른 등)과 함께 학교나 마을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팀당 100만~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2026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공모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부희망교육지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교육청 반송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4~6학년 대상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 ▲1~3학년 대상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 등 2개 과정이다.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는 그림책 읽기와 진로 연계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은 수학 교과와 연계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 개념 이해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급당 1회 신청 가능하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인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12월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창작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지난 2023년 1층 정보문화누리터에 ‘웹툰체험창작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와콤PC 15대’와 전문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클립스튜디오’ 등 실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현직 작가의 강의를 들으며 생생한 창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학교 연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일부터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선정된 10개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전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웹툰 창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미래 창작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