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필주 교수가 제12회 한광호농업상 ‘농업연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월 23일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한광호농업상 운영위원회는 김필주 교수의 연구 성과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농업연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필주 교수는 논 토양에서 발생하는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의 배출 기작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규산질 비료를 기반으로 한 메탄 저감 기술을 개발, 현장에 보급하는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또한 탄소농업 확산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실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필주 교수의 연구는 벼 재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며, 논 농업이 단순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아니라 관리 방식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정책적 의미가 크다. 한광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23일 한국SMC(주)(공장장 민경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선물 세트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국SMC는 2024년부터 총 2,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SMC는 산업용 자동화 제어기기 전문 기업으로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성구 구룡동에 대전 제2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같은 날 트리풀시티9단지 입주민 일동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의료비와 정서 안정·긴급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입주민 일동은 2018년부터 후원금과 명절 선물 세트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안재영)가 저소득가구를 위해 아동 내의·휴지·과일·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2026년 자원순환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 10명과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11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책과 실무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자원순환사업소 추진업무 계획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읍·면 재배정 예산 집행 ▲영농폐기물 보조사업 운영 ▲들녘별 재활용품 수거사업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등이며,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는 재활용가능자원 분류 방법과 자원관리도우미(노인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 안전교육과 함께,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100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가족지원과 드림스타트팀이 고난도 사례관리가구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중복된 서비스를 방지하고자 1월22일 군청 별관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각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례가구 중 아동이 있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함께 논의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희망복지팀의 사례가구는 자녀가 5명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최근 출생한 영아에 대한 지원문제와 화재복구에 따른 주거문제를 논의했으며, 드림스타트의 외국인가정은 불결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연계에 대해 상호 연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향후 매월 1회이상 개최될 예정이며 팀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이 만들고 고난도사례관리 가구가 직면한 위기를 상황을 해소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신청 접수는 23일부터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억 4천만 원, 사업량은 700마리이다. 관내에서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및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포획(Trap)·중성화(Neuter)·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울음소리 및 영역 다툼 등으로 인한 각종 민원을 완화하는 동물복지 사업이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건강 상태가 개선되고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동물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3일 천안시 성성호수공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전형재 119구조구급센터장의 주도하에 구조대원 21명이 영하의 기온에서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겨울철 특수한 환경에서의 인명구조 기술 습득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재난대응과장이 참석하여 훈련대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 안전사고 방지 교육 △ 수난구조장비 활용 수중 인명탐색기법 훈련 △ 호흡장비 동결 등 비상 시 긴급 대처능력 강화 △ 요구조자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위험이 더 높은 만큼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계곡, 강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체육회는 21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합천군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생활 체육지도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전차 서면이사회 결과를 보고하고, ▲합천군체육회 정관 개정(안)▲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결산(안)▲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1건의 보고와 4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합천군 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안정적인 체육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전국대회 및 도 단위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달형 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해는 지난해보다 전국대회와 도 단위 대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제25회 벚꽃마라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합천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
(포탈뉴스통신) 춘천 바이오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계섭 전 시장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선 1기 당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가족을 비롯한 배계섭 전 시장과 함께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은 배 전 시장이 살아생전 수상한 홍조근정, 녹조근정, 새마을 노력장 등 대통령 훈장 3개와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를 배계섭관에 기증했다. 이매자 배계섭 전 시장 배우자는 “춘천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던 남편의 뜻과 기록들이 이곳에 남아 시민들과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 전 시장은 민선 1기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선택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반 조성에 힘쓴 인물이다. 배 전 시장의 선택과 결단은 오늘날 춘천이 바이오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지난 2023년 1월 춘천바이
(포탈뉴스통신)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당진시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부시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장, 국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2026년 전국 1호 사례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수목원 내 주제원을 둘러보며 보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첫 번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오는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타 기관이나 단체의 동종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 변동 이력 포함)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통영향평가(
(포탈뉴스통신) 보은군은 지난 22일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과 전문가, 종사자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 및 보은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됐으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보은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대상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하여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포탈뉴스통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 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