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내에서는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칠곡군 지천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전복되어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2월 2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운기 벨트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중 57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30명, 부상자는 548명에 달했다. 특히 봄철(3월~5월) 영농기가 시작되면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2025년 봄철에만 2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0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트랙터 68건(11.2%), SS기(고속분무기) 44건(7.3%),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HDD), 반도체 메모리(SSD·USB) 등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주요 장치로, 적절히 파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로 사전 문의 후, 신분증(또는 사업자등록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의 공식 출범을 대ㆍ내외에 알리고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의 출발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재단 출범 경과보고, 재단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 연합청년회(회장 김윤성)에서는 지난 5일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광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창립된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목표로 현재 24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윤성 회장은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연합청년회는 2023년부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영광테마식물원 유리온실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실 내부에는 감귤류 등 아열대 식물이 터널 형태로 식재되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식물과 꽃 사이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보행로가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열매가 달린 과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물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자연 휴식 공간으로 식물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1대1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멘토‧멘티가 결연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는 결연선서, 멘토링의 의미와 멘토‧멘티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강사 교육, 멘토‧멘티 간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의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멘토‧멘티 개별활동(고충상담, 직무교육 등), 단체활동(현장체험) 등을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문화,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조직 곳곳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장준용 구청장, 탁영일 구의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적이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와 불확실한 환경 속에 서 있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북한 음식 사랑 나눔’ 지역 어르신 북한 음식 문화 이해,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통한 통일 미래세대 육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덕면과 북면을 시작으로 11일 입장면에서 차례로 열렸다. 지역별로 1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운영 결과 보고 및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 선정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지역별로 자체 기획한 5개 프로그램 중 주민 선호도가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반기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면 지역을 중심으로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교육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찾아가는 다이음’ 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
(포탈뉴스통신) 서산시 음암면은 11일 오전 10시, 음암면이장단협의회(회장 김기형)와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리더인 이장단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행사는 3월 특별 이장회의와 연계해 1부 자원회수시설 견학, 2부 청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이어 ‘자원은 새롭게, 음암면은 청렴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기형 음암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을 새롭게 하는 만큼, 우리 마을도 부패를 비우고 청렴을 채우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장단도 앞장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음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SNS 릴레이 청렴 홍보 등 주민이 공감하고 참
(포탈뉴스통신)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 및 개발행위 공사장 10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일까지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주변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옹벽 및 낙석 위험성 ▲보행로 주변 안전시설(난간 등) 상태 ▲절토 사면 안전성 ▲공사장 주변 청결 상태 등이다. 시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안전점검 했다. 점검 결과, 전체 102개소 중 89개소는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9개소는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토사유출 우려 및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 4개소에 대하여 건축주 등에게 시정조치 및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홈페이지 접속 후 소통참여 ' 시민참여 '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활용 경험 등 1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산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홈페이지 내 상시 수요 조사 창구도 운영 중이다. 서산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 공공데이터개방 ' 수요조사 메뉴에서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에 축제 사진, 공영주차장 현황 등 84건의 파일 데이터와 49건의 표준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기 스마트정보과장은 “공공데이터는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지역사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2026년도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단순 재정 지원에서 벗어나 성과 기반의 시장 연계형 육성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30년까지 ‘지역과 기업이 함께 혁신하는 사회연대경제 성장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자립기반 강화 △기업 성장 지원 △지역 특화모델 육성 △시민참여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 4개 핵심전략, 16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기반의 성과관리체계 도입,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설의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시비 4억원을 더해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143㎡ 규모의 경로식당을 비롯해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 면적의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좁았던 공간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준공식 당일에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가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