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9일부터 어르신의 정서 지원 및 우울증 완화를 위한 2026년 기획프로그램 ‘웃음꽃 원예 교실’을 개강했다. ‘웃음꽃 원예 교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덕기 강사의 진행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건강한 식물 관리와 분갈이, 재배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독감을 완화하고 협력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화군노인복지관]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10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헬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안전한 운항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헬기의 운항 상태와 장비 작동 여부, 담수장치 등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이 해당된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9일 오후 강화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본격 시행한다. 달성군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달성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 특히 직전 연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등이 대상이 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며,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달성군 관내(일부 업종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말까지다. 대상농가의 경영주는 3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포탈뉴스통신)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에는 국·시·군비를 포함해 총 362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기세곡천 전체 8.8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천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93km 구간의 제방을 견고하게 축조·보강했으며, 노후 교량 5개소를 신설 또는 전면 개체했다. 또한 효율적인 수량 조절을 위해 가동보 4개소를 설치하는 등 하천 기반 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100년 빈도’의 기록적 폭우(시간당 76.3mm 이상)에도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되면서, 기세곡천의 치수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그간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혹시 모를 하천 범람을 걱정하며 가슴 졸여야 했던 인근 주민들의 해묵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분야별 취약점 개선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만족도·이해도 제고 방안과 조직 문화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13일 중구청 주차장에서 시민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0년 넘게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며 푸른 중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중구의 대표적인 친환경 행사이다. 행사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묘목은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1인당 3그루 이내(유실수 1본, 관상수 1본, 방향수 1본)로 제한되며, 준비된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분양 수종은 대구수목원에서 제공한 유실수·관상수·방향수 등 총 12종 1,950본으로, 산수유·무화과·석류·아로니아·차나무·다정큼나무·백량금·산호수·남천·치자·로즈마리·미스김라일락이 준비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 녹색 환경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중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신청서와 구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구는 이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수련관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성 있는 조직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첫 단추인 만큼 딱딱한 형식보다는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2006년 3월 10일 개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20년을 기념하고, 공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민지 작가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담아 벽화를 직접 구상·제작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 곳곳에는 최민지 작가의 대표작 장면과 이미지가 배치됐으며, 숨겨진 작은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그림책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함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상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집배원이 생필품 등을 배송하면서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특이 사항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함양군은 2025년도부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고립 가구 45명에 대해 630회에 걸쳐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