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643세대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이번 조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 의료와 돌봄 서비스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발굴·개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대상자를 직접 찾아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해 왔
(포탈뉴스통신) (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3월 11일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 높았고,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됐다. 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저수온 재해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저수온 특보는 해제됐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포탈뉴스통신)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더위를 피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냉감패드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에 서울YWCA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냉감패드 11개 제품에 대해 주요 품질 및 성능을 시험·평가했다. 냉감패드의 주요 기능인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함(접촉냉감)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열이 빠르게 통과하는 정도(열통과정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흡수성), 공기의 흐름(공기투과도) 등 쾌적성은 제품 간 차이가 뚜렷했는데, 열통과정도는 1개 제품, 흡수성은 5개 제품, 공기투과도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세탁, 땀, 마찰, 물 등에 의한 원단의 색상변화, 세탁 후 형태변형 및 손상 정도, 보풀과 올뜯김 등 내구성을 평가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매트리스 고정을 위한 고무밴드와 패드 연결부위의 봉합강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내구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감패드는 유아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을 적용해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폼알데하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플랫폼의 개인판매자 신원정보 확인 범위 축소, 국내대리인 지정 기준 구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026년 3월 1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을 2026년 3월 1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 1월 20일 공포된'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법률 21312호)'의 후속조치이고, 과징금 고시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개인정보 수집범위 축소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하여 중고거래와 같이 개인 간 거래(C2C)를 중개하는 통신판매중개업자가 확인해야 하는 개인 판매자의 신원정보를 종전 5개(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에서 2개(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로 축소한다. 만일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3제1항에 따른 본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평화경제특구법 시행, 철원군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별구역 기본구상과 제1차 기본계획에 따른 평화경제특구 지정 일정에 발맞춰, 철원군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남북교류협력전문가, 민간단체, 철원군민, 관계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최근 제정된'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DMZ 정중앙에 위치한 접경지역으로서 철원군의 입지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향후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개회식과 특별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특별강연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경제특구” 를 주제로 대내외 여건 변화와 평화경제특구 추진의 정책적 의미를 짚는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추진과 철원군의 역할과 과제 ▲평화경제특구법과 철원군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3월 11일 국민이 직접 만드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전파 및 홍보에 활용할 노동안전 슬로건을 찾기 위해 실시했다. 접수기간 동안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총 8,921건의 슬로건이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선정됐는데,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우수상으로는 “무사히 출근해서, 당연히 퇴근하기”, “빠름보다 바름, 안전한 선택”,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일터”, “위험은 공유하고 안전은 실천하자” 등 4건의 슬로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산재예방 캠페인을 위한 홍보영상, 라디오 음원, 포스터·리플렛 등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고용노동부 및 공단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자제품이 상품으로 수여되고, 공모전 참여자 5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3월 11일 퇴직연금사업자, 권역별 협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퇴직연금 주요 정책방향과 사업자에 대한 감독·검사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퇴직연금 시장의 당면 과제에 대한 공동 인식 및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측과 사업자간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열린 마음으로 쌍방향 소통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서재완 부원장보는 최근 코스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으나, 퇴직연금은 합리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적극적인 운용보다는 여전히 원리금보장상품 위주의 관행에 머물러 있어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바, 모든 시장참여자가 퇴직연금이 ‘3층 연금 체계’의 한축으로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든든히 지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기임을 밝혔다. 이어 장기 투자라는 퇴직연금의 특성상, 합리적인 자산 배분전략은 ‘복리의 마법’을 통해 노후 소득의 규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되므로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협개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정은 신속한 입법 조치 등으로 농협개혁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지난 농식품부 특별감사와 정부합동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한 내부통제, 인사·경영의 불투명성, 금품선거 등 농협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농협이 본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대책은 협동조합·지배구조 전문가, 농업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농협개혁 추진단이 그간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주요 개혁 방안은 첫째, 농협 조직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기구인 '(가칭)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 내부에 있던 중앙회·조합·지주회사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통합 수행하도록 하되, 별도의 특수법인을 설치하여 사각지대 없는 독립적 감사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회 준법감시인의 외부전문가 임명을 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건축 계획안은 인
(포탈뉴스통신)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인 마을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조천읍은 전체 12개 마을 가운데 11개 마을 400여 명의 농민이 이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남은 1개 마을도 11일 교육을 마칠 예정으로 전 마을이 GAP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경면 산양리 역시 교육을 완료하고 인증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구좌읍 상도리와 송당리 두 마을이 신규 GAP 인증을 취득해 69농가·약 132ha 규모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마을단위 GAP 인증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가 농가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제주시는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총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소유자(관리자) 동의를 얻어 3월부터 5월까지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공한지주차장, 임시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숙 건축과장은 “방치된 노후 빈집 철거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조성 등 공공활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3월 14일 오전 10시 새별오름 축제장에서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들불축제 행사장 광장에서 진행되며,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 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2026 제주들불축제가 뜻깊게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배치돼 시설장·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 상담과 입소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자체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현장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지킴이 활동 가이드와 역할수행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오는 12월 말까지 노인요양시설 39개소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7개소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을 밀착 모니터링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25명의 인권지킴이를 운영해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총 309회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존엄한 노후를 누리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