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3일 저녁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진천 오이영농조합법인(대표 정종구)의 경매 진행 과정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 농협공판장, 중앙청과 등 주요 경매장을 둘러보고 경매 진행 방식과 가격 형성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경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오이 출하 물량과 가격 동향, 품질 선호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한 농업인은 “경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하 시기와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남기순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반딧불이 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무주군 상담복지센터, 무주가족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기념식, 체험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 주먹밥과 아이스크림, 닭꼬치, 붕어빵 등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향수와 목욕제, 비즈공예 팔찌, 양말목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부스’, 인생네컷, 다트 활쏘기, 태권도, 장애인 인식 개선, 무주역사이야기 등과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북미술관에서 ‘엘리스 나비 만들기’, ‘바닥 분필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민제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이바지할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출발지인 반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세정과 직원들이 24일 대소읍 삼정리 소재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벼 육묘상자 이동 등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농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을 하던 차에 세정과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민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HD현대중공업 수주 물량 증가로 인해 조선업 현장 내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개설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화재감시자, 유도통제원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0명 전원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 내 조선업 및 관련 산업 현장의 화기 감시자 등 안전관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 산업 현장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퇴직자,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30-50 목요클래스’의 4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이해와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풍경을 가볍게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치’의 기초를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케치 실습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그림 그리기에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배워 일상 속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직장인과 퇴직자,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관내 골목상권 홍보를 위하여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운영한다. 홍보 부스는 이번 도민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설치된다. 지난 유채꽃 걷기대회와 유채꽃축제에 이어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만의 고유한 매력을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쉬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앞선 축제에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 디자인의 에코백과 파우치 등도 이번 행사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내 주요 축제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며, “서귀포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팝업존 행사에도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농협은 지역 감귤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가 지원하고 농협이 주관하는 ‘2026년 제7기 농업대학’을 23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후변화 심화, 생산비 증가, 소비시장 변화 등 농업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감귤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토양·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유통·출하 전략 등으로, 교육생이 농가 경영에 즉시 접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이론 강의에 더해 우수 농가 사례 공유와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감귤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업인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해녀어업시설인 일과1리 마을어장 진입로에 ‘바다기찻길’ 테마를 접목한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도에 일과1리어촌계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두 갈래의 어장진입로 중 오른편 약 100m 구간에 금속 재질의 레일 운반 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 바다 방향으로 길게 뻗은 레일이 마치 ‘바다기찻길’을 연상시키며 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을어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촌 관광자원으로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구간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어장진입로 노면을 보수하고 해산물 운반작업을 인력에서 기계로 전환하기 위해 수면 끝 진입로부터 해녀탈의장까지 기존 설비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운반용 레일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인근 해녀탈의장 외벽에 ‘노을 바다기차역’을 상징하는 벽화를 그려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양곡관리법' 등 5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의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으로 농외소득을 상향함으로써 면적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 처음 설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그간의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현장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개정되는 것이며, 올해 지급대상자부터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곡관리법'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할인하여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정부관리양곡 매출지침'을 통해 운영하는 것을 법률에 상향 규정함으로써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도지역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통합돌봄은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4개 지자체와 지난해 12월 참여한 15개 지자체, 그리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참여한 83개 지자체 등 102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 1개월을 맞아, 참여 지자체 담당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광주 북구 등 작년 7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3개 지자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전 대덕구는 돌봄, 건강, 고립 해소와 정서 지원 등 장애인 중증화 예방 및 지역사회 지속 거주를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관내 유관기관(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운수권 배분 규칙' 근거)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번 배분은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하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LCC)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
(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의 선결 과제인 ‘유해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운영위원인 박덕흠·송기헌·허영·김용만 국회의원, ‘안중근의사숭모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임성현 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사무처장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유해발굴 경위와 함께 2006년 남북공동 조사단의 유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