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는 27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을 위한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을 24일 오후, 서울(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영연방 참전용사의 숭고한 연대와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윤진 차관을 비롯해 재방한한 영연방 참전용사와 유·가족(26명), 유엔사 부사령관,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 주한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대사와 국방무관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감사 만찬은 영연방 참전용사들의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환영사, 답사, 격려사, 건배 제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영연방 참전용사의 75년 전 모습을 인공지능(AI) 복원기술을 활용,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음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특히, 영상에서는 영연방 참전용사는 물론, 당시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국내 참전유공자를 함께 조명하며 영연방 4개국과 대한민국의 혈맹과 연대를 재확인한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약 12만 5000드럼(200L 드럼 기준) 규모의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원안위는 2022년 7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운영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월 사용전검사 결과에 대해 합격통보를 내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이 손상돼 방사성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훈련이 진행됐다.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으로, 방사선 비상·재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무단 가입, 금융사기 등에 악용될 여지가 있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건 중 주요 피해사례 50건을 선정, 정리해 24일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주요 상담 내용을 엮은 것으로, 방미통위는 매년 주요 상담 내용을 수록한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총 4,18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누적 상담 1만여 건을 달성한 365센터는 대국민 접점 상담센터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집으로 이용자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처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자에는 2025년에 접수된 총 4,181건의 상담 사례 중 접수 빈도와 중요도 등을 고려해 엄선한 50건이 유형별로 나눠져 소개돼 있다. 특히 작년에는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포탈뉴스통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절감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기업들의 유연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유연근무 활용률이 높은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이 참석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참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시간 분산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면서, 유연근무는 비용 감소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Casualties-Army, 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을 개시한다. 공동 발굴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27일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가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 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과거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장병 6명도 함께 한다. 한편, 가평읍 소재 66사단은 매년 참전 기념행사를 지원해온 데 이어 이번 발굴에도 장병 80여 명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국 전사자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탠다. 국유단과 호주 UWC-A는 지역 주민의 결정적 제보와 전사(戰史) 기
(포탈뉴스통신) 재외동포청이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은 열흘 만에 조회수 18만을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준다. 태국 푸켓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편한 재외선거 환경으로 인해 투표에참가하지 못하는 재외국민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고 ‘거리는 달라도 한 표의 무게는 같다’ 는 메시지로 마무리하고 있다. 영상은 푸켓에서 살고 있는 한 재외국민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푸켓에 거주하는 정철인씨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방콕까지 800km를 달려 재외선거에 참여했다. 푸켓에서 방콕까지 왕복 거리는 1600km로, 서울과 부산을 4번 오가는 수준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외국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제는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개된 통계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 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축적해 온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됐다.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전입·전출 등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외국인 분포의 변화와
(포탈뉴스통신)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4일 2025년 전문검사기관 업무수행 평가 결과’, 키엘연구원과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조달품질원은 주요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확보를 위해 18개 시험·검사기관을 선정하여 납품검사 등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난 한 해 업무를 평가하여 검사 신뢰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평가대상은 검사 건수가 300건 이상(1분류)과 미만인 기관(2분류)으로 구분했으며, 평가 항목은 검사 신속성, 신뢰성·정확성, 검사 역량, 만족도 등 6개(17개 지표)이다. 평가 결과, 1분류는 키엘연구원, 2분류는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키엘연구원은 조달물자의 납기와 직결된 검사 신속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달품질원은 납품검사 소요일수 등도 함께 공개하여 조달기업이 검사기관 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관별 취약 항목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점검 등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평가 결과가 환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기동단속을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여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임도 주변을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상시 운영하며 단속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행위뿐만 아니라, 허가 없이 산나물 및 임산물을 채취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산림재난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불 예방과 건전한 산림 이용을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 준수, 산나물 무단 채취 금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발맞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고흥군청 앞 군민관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안전성 ▲다중운집 상황 대비 구조·구급 통로 확보 ▲행사장 내 교통안전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쇼의 특성을 고려해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통제구역 설정,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기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올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민광장에서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4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해 총 1,9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비롯해 화재, 지진, 화생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통지일 외에도 다른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시군구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며,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내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연 1회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해 모든 대원이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16개 읍면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