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접수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두 지원금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집중을 방지하고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담 TF는 신청 접수 창구 배치, 동선 확보, 안내 체계 정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이정곤 부시장은 삼랑진읍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지도·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원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2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선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철원몰’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을 앞두고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철원몰 입점 상품에 대해 ▲양곡류를 제외한 전품목은 20% 할인▲양곡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철원 오대쌀을 비롯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기획전 기간 내 매주 월요일, 수요일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철원의 깨끗한 자연이 키워낸 고품질 농·특산물을 선물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철원의 바람은 이날 유난히 더 오래 머물렀다. 6.25 전쟁 당시 벨기에 참전용사로 철원 전선에 서 있었던 고(故) 어네스틴 버니어 씨의 아들 크리스토퍼 버니어 씨가 부친의 발자취를 찾아 지난 4월 22~23일 철원을 찾았다. 전쟁이 남긴 상흔보다 평화의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지금, 그는 아버지가 지키고자 했던 땅을 직접 밟으며 오래된 기억과 마주했다. 이번 방문은 부친이 생전에 자주 이야기하던 백마고지와 잣골(현 유곡리 일원) 전투 지역을 직접 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에서 시작됐다. 크리스토퍼 씨는 철원군의 안내를 받아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을 따라 이길리 검문소, 유곡리 일원, 도창리 검문소 등을 둘러보며 아버지가 지나갔을 철원의 전장을 되짚었다. 곳곳에 남은 전적지의 흔적과 한탄강 일대의 고요한 풍경은 그에게 전쟁의 기억과 현재의 평화를 동시에 전했다. 특히 백마고지 전적비와 잣골 방어전이 벌어졌던 지역을 마주한 그는 오랜 시간 가슴에 담아두었던 부친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깊은 감회에 젖었다. “아버지가 지켜낸 이 땅이 이렇게 아름답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이달 말까지 오디오북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을 바꾸고 싶은 청년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 명과 군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주시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제주시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문화·복지·환경 분야 교류 △지역 행사 상호 참여 △청소년 및 가족 프로그램 협력 등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역량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신용 삼양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호암직동과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23일 ‘충주의 날’을 맞아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자가진단 소통 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 감사담당관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도를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 시장 권한대행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충주 실현에 대한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현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은 “당신의 청렴 점수는 몇 점?” 보드판에 각자의 청렴 점수를 적어 붙이는 자가진단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렴 룰렛판 돌리기’ 게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공기관의 청렴이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시장 권한대행과 직접 대화하며 충주시의 변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스스로도 100점 만점의 청렴한 시민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홍성여고와 내포중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이 짧은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상황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에서는 고등부 홍성여고와 중등부 내포중이 출전해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과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과 협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직접 체득하고, 생명을 살리는 기술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동우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박람회 ‘와이팜 엑스포 2026(Y-FARM EXPO 2026)’에 참가해 남원시만의 차별화된 농촌 정착 지원 정책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거 안정과 소득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착 로드맵을 제시하고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 농업에 도전하는 예비 농업인들을 위해 ▲딸기,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스마트팜 지원 정책 ▲ICT 융복합 시설 구축 지원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남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정착 전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주생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등 임시 거주시설과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남원시만의 촘촘한 지원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 확보와 영농소득 창출 등
(포탈뉴스통신) 남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평생교육 강사 및 담당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남원시 평생교육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절기(7~8월) 휴강 기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특화동아리’ 운영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는 수강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심화학습을 지원하고, 이를 사회 환원 활동으로 연계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 발굴을 위해 시범 운영 후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하는 ‘파일럿 강좌’ 도입 등 혁신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평생학습관의 상반기 교육과정은 5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7월 초까지 16주간 진행 중이다. 올해는 특히 성인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 취득 과정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트렌드 강좌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농촌의 노후 건물 및 창고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매면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소당 최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방치된 유휴 자원을 지역 사회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사매면에서는 지난 2024년 (구)서도역 영상촬영장 내 위치한 혼불마을공동체센터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시설은 과거 주민 교육과 체험객들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지붕 처짐 등 구조적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그간 이용이 제한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는 2025년 건축물 구조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주요 리모델링 내용은 ▲안전 확보를 위한 기존 지붕 철거 및 재시공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 조성 ▲지역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 구축 등이다. 시는 오는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됐던 유휴시설이 농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족센터는 4월 23일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름 ON, 함께 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설명회와 부부 의사소통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국 방문을 앞둔 다문화 부부가 함께 참여해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소통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마술’ 체험 활동은 다문화 부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한 의사소통 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부부 의사소통 교육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2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 들깨 탈곡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신규 도입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들깨 재배 농가의 증가와 함께 수확 기계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센터는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우수한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농업인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한편, 안전하고 올바른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총 8대의 자주식 들깨 탈곡기를 신규 확보하여 관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업소당 2대씩 균형 배치했다. 이는 그동안 장비 부족으로 발생했던 임대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이번 장비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현상을 고려해 여성 농업인 등 농작업 약자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주식 탈곡기는 이동과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자주식 들깨 탈곡기의 임대 수요가 급증하면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확장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남원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은 조선 초기 왕실 백자 공납지이자 일본 ‘사쓰마 도자’의 원류로 평가되는 지역으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전시시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각지 건축사무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당선작 1건과 입상작 4건이 선정됐다. 최종 당선작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작품으로, 향후 남원도자전시관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입상작으로는 ▲㈜건축사사무소 태건 ▲건축사사무소 구:월 ▲건축사사무소 탐닉 ▲건축사사무소 화신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각 안은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공간 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전통 도자문화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간 구성과 상징성 있는 건축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공간 구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