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재단법인 진남장학회가 지난 23일 진남아트센터(진남토건)에서 제29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남장학회 박정채 이사장과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 석창교회 김성훈 목사, 극동방송 전남동부 국광표 지사장, 시·도의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을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29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17명과 대학생 40명 등 총 5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4,8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를 포함해 제1회부터 제29회까지 총 1,651명에게 8억 5,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박정채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가든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와 한국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기자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여수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핵심 거점인 서울 지역의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9월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는 여수 숙박업체와 관광시설 운영업체가 참여해 서울 지역 여행업체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행사에서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여수의 관광 정책과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특히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점 홍보했다. 아울러 여수시와 한국여행업협회, (사)여수시관광협의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여수시 관광협의회 회장은 “서울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수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영락공원 승화원 화장로 6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승화원은 총 5기의 화장로를 운영해왔으나 청명·한식과 윤달 등 특정 시기에는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예약 지연과 장시간 대기 등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또한 전남도 내 관외자 이용 증가로 타 지역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된 6호기 화장로는 친환경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화장 처리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라 전체 화장 처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유골 화장 등 계절적·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돼 장례 절차 전반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로 6호기 운영으로 시민들의 장례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21일 곡성군 꿈키움마루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민원공무원 보호 우수사례 현장컨설팅’에 참여해 민원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한 민원 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전국 시군 관계자 및 컨설팅 수요기관 등이 참석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 처리되던 민원 대응 방식을 개선하고,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민원을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을 소개했다. 특히 행정직과 기술직을 통합 배치해 초기 단계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이어지던 ‘핑퐁 민원’을 줄이는 한편 악성 민원에도 신속 대응해 공무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이끌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소리함과 복합민원 현장행정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시책과 관리카드를 활용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맞춰 추진되며 여수시는 시민의 약 85%인 22만 2천여 명에게 총 40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의 경우 이의신청에 한해 지급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오는 5월 16일 강연 프로그램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가족이 함께 앉아 그림책 낭독과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매개로 상상력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설화 작가는 대표작 '슈퍼거북'을 비롯해 '장갑초등학교 시리즈'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그림책 작가다. 강연에서는 '슈퍼거북'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는 가치,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가족의 대화와 상상력이 자라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 생활 안전을 지키고 비상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을 방범시설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익산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지역 내 670여 개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CC)TV 3,390여 대와 유선 마을 방송시스템 670여 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지 않은 독립형 마을 방범용 폐쇄회로(CC)TV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에게 즉각적으로 위험을 알릴 수 있는 방송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읍면동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 녹화 상태와 저장장치(DVR)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부품 교체나 정밀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유선 방송 장비는 음성 송출 기능뿐 아니라 긴급 상황 시 주민 주의를 환기하는 '사이렌 송출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시는 수리가 필요한 방송 장비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원해 신속히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농촌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기초 인프라를 확충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취약 마을을 조사해 낭산면 장암마을과 망성면 라평마을을 공모 신청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4월 3일 지방시대위원회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면 및 현장 평가에 적극 대응해 오는 6월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암마을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2%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라평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3%,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67%에 이르는 취약지역이다. 특히 마을 안길이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공모에 선정될 경우 마을당 국비 16억 5,00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민간 기록물을 시민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할 '시민기록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 시민기록 도슨트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기록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활동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5회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이 전문 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유산의 가치와 민간기록물 이해 △민간기록물 스토리텔링 △현장 해설 실무 등이다. 강사진으로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정성미 운영위원장과 전승훈 운영위원을 비롯해 김정배 원광대학교 교수, 문이화 마한백제문화연구소 교수, 박건호 역사작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향후 발대식을 거쳐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공식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위촉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호남권 최초로 들어설 '코스트코 익산점'의 조속한 건립과 지역 상권과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가 왕궁면에 건립될 익산점에 대한 건축 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착공 신고 등 남은 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대형 유통 시설이다. 익산에 이 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생기는 것을 넘어, 주변 지역 사람들까지 익산으로 모이게 하는 '광역 집객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대형 할인 매장 입점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최근 코스트코 관계자들과 개설등록 사전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코스트코는 대규모 점포 입점이 익산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시는 법정 기준인 반경 3㎞ 범위가 실제 상권 분석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분석 범위를 15㎞까지 대폭 확대해 익산시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을 포함하도록 협의했다.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공정한 과세를 확립하고 지방세원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35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사 방식을 개선했다. 이와 관련해 법인이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조사 받을 수 있도록 조사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희망시기 선택제를 운영한다. 또한, 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장부 중심의 비대면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해 기업의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인해 세금이 추징될 경우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분할 납부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금 납부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방지할 계획이다. 금산군 법인 대상 지방세 세무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기업의 세무 건전성을 돕는 기회로 삼겠다”며 “일시적 자금난을 겪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이 올해 10월까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군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및 건물 등 공유재산 전반에 대해 이용 실태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무단 점유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서 관리 및 운영하는 공유 재산 2만6187건으로 이 중 군유 재산은 1만9779건(토지 1만9339필지, 건물 440건), 도유(도 위임) 재산은 6269필지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시스템 및 대장 및 등기부 정보 간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미활용 유휴재산과 용도 폐지가 필요한 행정재산을 선별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용 현황을 조사해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필요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미활용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효율화를 달성하고 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만전을 기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인삼 경작신고 의무화에 따라 인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목적의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신고 안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4년부터 2025년 가을 직파 및 2026년 봄 이식 인삼이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신고 내용은 △경작자 성명 △주소 △식재면적 △식재일 △수확 예정 연도 등이며 신규 경작자는 모두 신고 대상이다. 기존 경작자도 식재면적 변경이나 명의 이전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금산군의 경우 접수는 금산인삼농협에서 할 수 있다. 경작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삼산업법 제33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정부·지자체·농협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보조금 및 지원사업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작신고는 인삼 재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며 “재배농가에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