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공단 안전 경영 실천과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연계 교통안전 활동인 ‘세이프 스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청대·청봉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으며,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과 안전시설팀을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관계기관이 함께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시속 30km 준수 ▲등하교 현장 교통안전계도 ▲횡단보도 앞 서행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한편, 1학년 학생들에게 안전발광우산을 전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태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켜나가겠다”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경찰서와 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2일 관내 기업 대우정밀건설(대표 권기범)이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우정밀건설은 2018년 설립된 일반건축·일반토목 전문 건설업체로, 올해 2월에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기범 대표는 “지역에서 터를 잡고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미래세대가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기업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정성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도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논산시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美 앨라배마 헌츠빌대학교 존 하킬라(Jon Hakkila) 대외협력부총장의 방문을 맞이해, 글로벌 국방 인재 육성과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추진단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시청을 찾은 존 하킬라 부총장은 입구에 설치된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소원 나무에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세계 최초 딸기 엑스포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직후 직접 방문했던 헌츠빌에서 ‘국방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면서 “교육-지역-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논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으로써 논산이 K-국방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원동력을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건양대학교와 UAH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선도적인 국방산업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구단과 함께 ‘논산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하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2025 강경 젓갈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경기장 앞 광장에는 엑스포와 젓갈축제를 알리는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부스는 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논산의 대표 축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2027년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구 행사는 관중들의 박수와 함께 전국으로 생중계되며 논산의 주요 행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는 이번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특산물과 축제 홍보는 물론,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한화 이글스 팬들과 함께 어울리며 논산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전국적인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회장 채한진)는 지난 2일 은송 초등학교·중학교 사거리에서 ‘하반기 송도5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주민자치회는 올해 상반기(3월~7월)에는 은송초·송담초·미송초 주변에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플래카드 홍보 및 교통지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채한진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등교 환경을 세심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6회 인천 건축모형 만들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가족이 팀을 이뤄 재활용품과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재료를 활용해 건축 모형을 만드는 인천건축문화제의 하나로, 연수구와 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에너지 집’이라는 주제에 맞게 재활용품과 수수깡 등을 활용하여 각자의 솜씨를 발휘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입선 20명 총 4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건축모형 작품을 선보여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인천 건축 문화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송도행복방송국(위원장 양만상·양경엽)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송도행복방송국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전달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방송국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마을 안팎의 목소리를 담아왔다. 하지만 기존의 일방향 전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방송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송도행복방송국 카카오톡 채널은 ▲방송 콘텐츠 의견 및 감상 공유, ▲방송국 제안 및 질문 접수, ▲생활 속 이야기 제보 및 인터뷰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방송을 시청한 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고 공감하며 콘텐츠에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경험할 수 있다. 방송국 관계자는 “이번 채널 개설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더 나은 방송을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2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지부장 박석범)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랑의 무료 급식소에서 ‘사랑의 음식 나눔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외식업 지부 임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등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석범 지부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식품 위생단체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소통과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2일 청학동 인근 카페에서 연수구개업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소풍’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소풍’은 평소 구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제·장소·형식 등의 제약 없이 소통하는 릴레이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수구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 9명이 참석해, 중개업 운영의 어려움,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부동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풍’을 통해 소규모 현장 소통을 지속해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과 구정 만족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요구사항과 주민설명회에서의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안)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949.12㎡,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복지·행정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실, 체육 활동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집약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초 착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30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니어 패션쇼 ‘나답게 꽃 피우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답게,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런웨이 위에 펼쳐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시니어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내며, 성별에 관계 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한 의상과 워킹은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나답게’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양성평등의 실현”이라며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답게 꽃 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전했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일 연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 전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탈인형극 ‘우리는 서로의 수호천사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 눈높이에 맞는 가정폭력 예방의 대처방법을 알리고, 성 역할 고정관념의 해소와 건강한 가족·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탈인형극을 본 학생들은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을 공감하며 응원했고 “너무 재밌었다.”, “내년에 또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담당교사 또한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루어져 너무 좋았다.” 라며 크게 만족해 했다. 최연우 소장은 "인형극을 통해 유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갖춰 차별과 폭력이 아닌 수용과 존중의 문화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감독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과도 긴밀히 연계돼 있다. 연천군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체계적으로 맞물려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 이행여부를 확인했으며,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 동력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 11명, 캄보디아 근로자 1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입국 당일 한국문화의 이해 교육,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체류기간 동안 농가와 근로자 소통를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추가 입국으로 총 340명의 근로자가 관내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진행중인 2025년도 민원 만족도 조사 중 상반기 친절도(민원응대)평가에서 ‘우수등급’인 81.86점으로 전년대비 2.34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인별 평가와 부서별 평가로 위탁기관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민원 응대 태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여주시 전 부서(읍면동 포함)와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맞이단계, 원콜이행, 응대단계, 종료단계, 전반적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총 100점으로 구성했다. 개인별 평가에서 상위 6명은 98점 이상의 매우 우수한 평가점수를 받아 지난 9월 1일 월례조회에서 친절공무원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는 포상금, 인사가점 등을 제공한다. 부서별 평가는 ‘우수등급’ 33개 부서로 전년대비 ‘우수등급’ 부서가 32% 증가됐으며, 상·하반기 평가의 종합점수를 바탕으로 연말에 최종 친절 우수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공직자의 친절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