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23일 ‘2026 천안시 환경교육네트워크 실무회의’를 열고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 4개 부서와 지역 내 환경교육 관련 민간단체 10개소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공모 신청을 위한 부서별 환경교육 예산과 추진실적, 교육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자연환경 보호활동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교육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기업의 실무형 인재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업 연계율이 높은 직무를 선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내달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산회계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그램 활용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8명을 선발해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 매칭과 전문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을 도울 방침이다. 교육 과정의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양성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주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 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자전거 둘레길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천안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전체 구간 중 105km(87%)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에 착공한 풍서천 호두길은 풍세면 용정리부터 광덕면 광덕리까지 총 16.8km 구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13억 원을 투입해 용정리~대덕리 8.5km 구간을 정비하고, 향후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머지 후속 구간은 현재 진행 중인 곡교천·풍서천 재해복구사업이 끝나는 대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풍서천 구간이 완공되면 자전거 둘레길의 주요 축이 연결돼,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관광형 자전거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기존 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2027~2031년)’ 수립에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감찰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6주간이다. 시는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전 부서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소극 행정 및 위법·부당 행위 △허위 출장 및 시간외근무 등 복무 실태 전반이다. 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특히 여비나 수당을 부정 수령 시 전액 환수하고 5배 가산 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해 행정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3일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접수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목적 ▲지급대상 및 지급기준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이뤄진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그 외 국민 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국민 70% 대상자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신용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해 오는 5월 11일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올해 3월 시행한 사업의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5등급) 50대 △조기폐차(건설기계) 2대 △매연저감장치(DPF)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8대다. 다만, 조기폐차(4등급)는 예산이 소진돼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접수일로부터 약 3주 후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통지받게 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2026년 보조금 지침에 따라 지급되며,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은 설치비의 90%(자부담 1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청 환경보호과(영주보건소 2층)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축사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을 줄이고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영주시 축사시설 주민의견수렴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사시설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 건축허가 전 건축협의 단계에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바닥면적 4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축사시설이며, 주민의견수렴 대상 지역은 건축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기준으로 설정된다. 소·말·사슴·양(염소 등 포함)은 500미터 이내, 돼지·닭·젖소 등 그 밖의 가축은 1,200미터 이내 범위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규정에서는 의견수렴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축사시설 건축 신청이 접수되면 7일 이내 대상지역 읍면동장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의견수렴이 진행되도록 했다. 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축사시설 관련 정보를 허가 이전 단계에서 주민에게 공유하고, 명확한 기준에 따른 의견수렴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지 내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최근 주택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주민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영주시는 사업 시행자의 부담을 줄이고 노후주거지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계 및 건축 관련 전문가 자문을 상시 지원한다. 또한 사업 시행 전 초기 비용 분석 컨설팅을 제공해 총사업비와 사후 관리 비용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관련 부서 협의 및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노후주택 정비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사례를 공유해 사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주시는 24일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榮州 黃俊良 宗家 所藏 古文書)’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자료로, 그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뛰어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정된 고문서는 총 8점으로, △교지류 2점(백패·홍패)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 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 1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자료로, 제작 시기와 보존 상태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지정된 고문서 중 홍패는 1540년(중종 35)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경북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대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실습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북부권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조립식 완구형 교구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정밀 로봇암‘UFACTORY LITE 6’ 10대와 고성능 전산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디지털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8주(총 16차시) 동안 로봇의 구동 원리부터 시작해 ▲로봇 제어 프로그래밍 ▲AI 비전 센서를 활용한 사물 인식 ▲진공 흡착 기능을 이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중 하나인 ‘수산양식 자동화·혁신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스마트 수산양식 분야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한다. 전남대 김태호 교수(AX아쿠아팜연구소장) 연구팀은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44.7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팀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양식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환경과 성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생산성 향상과 리스크 최소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이번 선정은 전남대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약 67억 원 규모로 수행한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남대는 해당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연구 역량과 인력 양성 능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공학대학 기계설계공학과 김병현 학·석사 연계과정생(지도교수 김상훈)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에 제1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병현 학생 연구팀은 외부 자기장에 따라 물리적 성질이 변하는 스마트 소재인 '자기유변탄성체(MRE)'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JCR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 국제 학술지인 'JMRT(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and Technology, IF: 6.6)'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MRE 제작에 주로 쓰이던 균일한 구형 철 입자 대신, 불규칙한 형태의 ‘수분사 철 분말’을 활용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입자의 형태가 MRE 설계의 결정적인 변수임을 입증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인 수분사 철 분말이 기존 고가 소재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소재 설계 단계부터 목적에 맞는 진동 흡수율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향후 스마트 자동차 서스펜션과 지능형 내진 댐퍼 등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구간’과 연계하여 개최됐다. 현장에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수질, 대기, 자원순환,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등 12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와 '유엔기후보호 주간' 선정 등을 기념해 여수에서 특별히 진행됐다. 이에 발맞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광주·제주 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 통합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사업 ▲지역 내 기업 대상 환경기술 지원사업 ▲환경 인재 양성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 거버넌스 운영성과 등 센터의 주요 활동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인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에 맞춰 20일에는 녹색에너지 전환, 21일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22일에는 지구의 날 환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금강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과 함께 친수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및 주변 친수공간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문화사업 확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강공감 미디어 교육’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교육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결과물은 7월 중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