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도립대학교는 4월 21일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학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최종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립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는 대학의 주요 소식, 학과별 특색, 캠퍼스 라이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학생의 시각에서 기획하고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대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되며, 대학과 수험생,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대학 측은 성과 기반의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운영을 고도화함으로써, 대학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에스엔에스(SNS) 서포터즈는 우리 대학과 지역
(포탈뉴스통신)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인천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FC와 강원FC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주말 K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인천 및 수도권 K리그 팬들을 잠재적 관광 수요층으로 삼고, 이들을 강원 관광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적 현장 마케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방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축구장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살려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기획했다. 부스 방문객이 미니 골대에 직접 공을 차서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와 1분간 만보기를 차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달려라 강원’ 이벤트를 통해 경기 전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강원 여행과 연계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타지역 축구 팬들이 자연스럽게 강원 방문을 고려하도록 유도할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슬로건 ‘강원 피크닉(P.I.C.N.I.C)’을 중심으로, 비효율과 관행은 덜어내고, 소풍 가듯 즐거운 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빨래하는 낡은 관행, ‘관행세탁소’ 오픈 도는 4월 21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직원들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낡은 관행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관행세탁소’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가감 없이 제안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간부 모시는 날’ 등 묵은 관행을 제안하는 ‘관행세탁소’ ▲일·가정 양립 제도를 퀴즈로 배우는 ‘문화수선’ ▲동료 간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는 ‘존중사진관’ 등이 운영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더부터 변화하는 ‘갑질 예방’ 및 ‘역지사지’ 문화 확산 한편, 같은 날 도는 팀장급 이상 관리자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개최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 추세인 갑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삼척 장미축제’와 청정 민통선 인근에서 자란 곰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구 곰취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삼척 추천 여행지인 ‘장미축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18종, 13만 그루의 장미가 빚어낸 붉은 빛의 향연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업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로맨틱한 봄밤을 선사한다. 양구의 추천 여행지인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곰취 판매뿐만 아니라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5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양구군은 5월 한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은 요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해당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전국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표준 시료 분석 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 수질 분야 16개 항목(BOD, 총질소, 총인, 금속류 등) ▲ 먹는물 분야 12개 항목(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불소, 총대장균군 등) 등 총 28개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분석 결과의 재현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환경 분석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숙련도 시험을 통해 입증된 정밀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성덕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철근)는 오는 26일 11시부터 17시 까지 월대산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성덕동 월대산 진달래 포레스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월대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각종 공연과 플리마켓, 진달래를 주제로 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8일 월대산 일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식재한 진달래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키워가는 축제로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근 성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월대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지역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한광우 작가의 개인전《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를 오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조소를 전공한 작가는 이탈리아에서 조각가로 활동해 왔다. 팬데믹 시기 한국으로 돌아와 활발해진 신체활동이 정신을 맑아지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개인적 경험을 통해 ‘사색의 운동회’라는 제목의 연작으로 새로운 조형적 실험을 시작한다. 이 작업은 ‘동적사색’을 추구하는 신체감상연작으로, ▲관객 ▲참여를 위한 오브제 ▲참여규칙의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여기에 관람객이 작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모습은 일종의 퍼포먼스로 인식돼 예술의 다른 장르로 확장될 가능성도 보여준다. 전시는 작품의 놀이 범주와 장애물 유형, 사색의 종류에 따라 '참여적 즐거움 – 동적사색 – 성찰'의 3가지 주제로 나뉜다. 작가의 영감을 기록한 드로잉과 오브제 조각 30여 점이 함께 전시되고, 신체 감상을 위한 참여 규칙을 관람객에게 제시한다. 전시의 부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며’라는 문장은 로제 카이와(Roger Caillois)의 ‘장애물을 통한 놀이의 창조성’과 니
(포탈뉴스통신) 강릉아트센터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아트센터 제1·2·3전시실에서 기획 초대 '소암 조문규 서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 서예의 길을 걸어온 소암 조문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총 170점 내외의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필력과 예술적 사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전통 서예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폭넓게 선보인다. 소암 조문규 작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글을 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자연스럽게 붓을 들게 됐고, 학창 시절 미술 교사의 칭찬을 계기로 본격적인 서예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그는 상고시대 상형문자의 형상과 문자의 변천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끼며 작업을 이어 왔다. 서예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간과 정신이 응축된 예술로 받아들여 온 것이다. 전시는 ‘어제 오늘, 그리고’라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 ‘어제’에서는 법첩 임서를 중심으로 전통의 기초를 다져 온 시간을 보여 주며, 제2전시실 ‘오늘’에서는 한글 해석문을 함께 제시해 관람자와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정욱 대원미디어 회장(서울학산회 회장)이 4월 22일 NH농협은행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강릉 구정면 학산리 출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강릉시에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서울학산회 창립 50주년 및 마을 소식지 ‘학마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서울학산회는 1977년 결성된 강릉 구정면 학산리 출향 인사들의 모임으로, 고향 소식지 ‘학마을’을 50년간 발행하며 고향과 출향민을 잇는 역할을 이어 오고 있다. ‘학마을’은 1977년 2월 5일 제1호(4쪽, 약 200부) 발간 이후 현재는 100쪽이 넘는 분량과 1,400부 발행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난 4월 11일 열린 50주년 행사 당일에는 제61호가 발행됐다. 정 회장은 현재 ‘학마을’의 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학마을’ 편집인은 조중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지난 22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모의훈련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청 및 21개 읍면동에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도 2차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악성 민원인의 폭언ㆍ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훈련을 시행했으며 비상벨 호출에 따른 경찰 출동 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서동원 시 민원과장은 “특이 민원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들의 명예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마지막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무공수훈자회 강릉시지회’에 4,300만 원 상당의 선양행사차량인 11인승 승합차를 지원했다. 무공수훈자회 강릉시지회는(지회장 최남규) 국가유공자가 별세하면 장례식장을 찾아 태극기로 관을 정중히 감싸고, 조의를 표하는 경례와 함께 유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는 ‘선양행사’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가유공자의 예우는 물론, 나라사랑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회는 단체 차량이 없어 선양위원들이 개인 차량으로 이동하고, 필요한 장비나 태극기, 행사 물품을 분산해 운반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이에 강릉시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무공수훈자회 강릉시지회는 작년에만 48건, 올해도 4월 현재 25건의 장례 선양행사를 치르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명예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선양행사차량 지원으로 무공수훈자회 선양위원들의 이동이 한결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환상의 호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제작된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를 5월 2일부터 프리뷰 오픈한다.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초당동 474 일원)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쇼로, 강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에 미디어아트, 조명 연출,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강릉의 옛 이름인 ‘하슬라’와 경포의 ‘다섯 개의 달’ 전설에서 착안해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다섯 개의 달이 완성되는 순간 고대 숲 ‘하슬라’가 깨어난다는 서사를 미디어아트와 조명, 음악으로 입체감 있게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음악 제작에는 거문고 연주자로 잘 알려진 박다울님이 참여해 작품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더했다. 전통 악기의 깊이 있는 울림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 연출이 어우러져 강릉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송림 산책로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년 실물 수서전 '만화는 못 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과 로비, 모들락극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50여 권의 만화·웹툰 전시와 7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와 독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만화 콘텐츠의 예술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실물 수서전’은 실제 책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부터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노블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주요 구성으로는 도서전시 및 만화라운지, 상시 체험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작가 강연 및 창작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2층 전시실에 마련된 ‘만화라운지’에서는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1층 로비에서는 ‘캐릭터 모양자’를 활용해 나만의 만화를 그려보는 상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화려한 볼거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미술관은 6월 18일까지 (재)부산문화회관에서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무빙 온 아시아 : 포스트 사회 참여 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무빙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회 참여적 공공 미술의 경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술관과 (재)부산문화회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한 14개국 16명의 ‘디지털 태생(네이티브) 세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차별화된 기술적 접근과 세계를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새로운 예술적 어휘로 풀어낸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인공지능(AI), 3차원(3D) 게임 그래픽 창작 제작 도구(Unreal Engine, Unity) 등 고도화된 디지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기술은 더 이상 창작의 장벽이 아니라, 자본과 노동의 제약을 넘어 정교한 이미지를 구현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무형유산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신명 나고 흥겨운 전통 민속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한다. 공연은 부산 전역에서 4월에서 11월 중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무형유산 17개 종목*의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공연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4월 25일 오후 2시), 온천천 버스킹마당(9월 6일 오후 3시), 유엔평화공원 잔디마당(10월 3일 오후 2시), 대천공원 광장(11월 21일 오후 2시)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평안과 화목 빌기, 집터를 다지거나 농사짓기, 고기 잡기 등 노동의 고된 과정도 가락과 춤으로 달래고 협동하며 극복해 가는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해학과 흥으로 담아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전통예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