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 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신규 가입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개인의 체력 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분석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는 체력인증센터를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체력 관리와 질병 예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치매 고위험군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 선정한다. 기억지킴이는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로 구성됐다. 상반기에는 진천군노인복지관 소속 활동가가, 하반기에는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활동가가 각각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1:1로 방문해 올해 총 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0-4441)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며며, 심신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웹코트(Web-cot)'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정상군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인저저하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억력, 지남력, 분류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체조를 시작으로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한 단계별 인지훈련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그룹 활동도 병행해 사회성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도모한다. 실습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해 숫자 입력, 도형 구별, 색상 및 모양 찾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정확한 터치와 드래그 동작으로 손목 힘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프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청기를 지원한다. 구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공감(共感) 소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4일 체결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하는 보청기는 25대이며 1인 1개씩이다. 강남구는 대상자 모집·접수·안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청기 지원 등 사업비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기초생활수급자(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 병원에서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 보건소는 선정 결과와 이후 절차를 대상자에게 안내한다. 대상자는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382호, 6만 3279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O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군은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소, 300두 미만 염소)에 대해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10명을 동원하여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 개별 안내를 실시함으로써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미션 챌린지’ 1회차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1회차 미션의 주제는 “한 끼의 완성: 4대 영양소 인증샷”으로, 하루 한 끼 이상 4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채소,과일)’을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해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공식SNS(인스타그램) 공지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건강도시 메뉴 내 ‘건강미션 챌린지’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특히 이번 1회차에서는 최다 수행자 상위 3명을 선정해 선물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군 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홍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구간)이다. 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 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도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오는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운영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정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율이 향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의료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전통을 지켜온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맛집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해 5개 업소를 최초 지정한 데 이어, 2024년 13개 업소를 추가 선정했다. 2025년에는 신규 4개 업소가 더해지며 현재 총 22개소가 노포맛집으로 인증 받아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도 6개소 이상의 노포 맛집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노포맛집 인증 신청을 받으며, 대상은 지역에서 30년 이상 본인 또는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일반·제과 음식점이다. 신청은 동대문구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동대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5월~7월 중 1차 현장 확인 및 위생 점검 등 현장평가와 2차 심사평가를 거쳐 평가 점수 합산 평균 80점 이상을 얻은 업소를 8월 중 최종 노포맛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2월 25일 14시에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중간보고, ▴의료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추진계획,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 - 사용범위확대 약제 상한금액 조정 - 2026년 3월 1일부터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 면역항암제의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기전의 특성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임핀지주’는 그간 비소세포폐암에 급여가 적용되어 왔으나, 이번에 담도암까지 급여범위를 확대하여 치료 보장성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담도암 치료에 신규 등재된 약제가 없었으나,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면역항암제가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되면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암종에서 급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 교육부는 2월 2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10개 국립대학병원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의료인프라 집중과 지역·필수의료 공백 심화에 대응하여,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대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❶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 ❷국립대학병원 중심 협력네트워크(Hub & Spoke) 구축, ❸중증·최종치료 역량 확충, ❹필수의료인력 양성·확충 등 4대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연간 약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에 대한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위험·저보상 필수의료 분야에는 공공정책수가 도입 등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기존 진료량 중심 수가체계를 보완하여 기관·네트워크 단위 진료성과를 보상하는 등 지불구조 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 거점병원(Hub)과 지역 병·의원(Spoke) 간의 역할 분담과 진료 연계를 체계화한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단위의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원격협진 인프라 구축 확대, 책임의료기관 중심 네트워크 지원 강화
(포탈뉴스통신) 영암군보건소와 해남군보건소가 25일 해남군보건소에서 ‘고향사랑기부 협약식’을 열고, 상대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 항목에 상호기부했다. 두 보건소 직원 60명이 600만원 규모로 참여한 이날 상호기부는, 상대 지자체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 직원들은 해남군의 ‘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에, 해남군 직원들은 영암군의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운영’에 각각 지정기부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 정착,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 고향사랑기금사업 공동 발굴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임명란 해남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가까운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사랑기부제도 관련 상호협력을 추진하겠다. 협약식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암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