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와 함께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되어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의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 수는 2024년 5월 52개소에서 2025년 5월 61개소로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70개소의 업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다. 특히 위생 등급 지정 업소들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청결한 영업 환경 유지에 앞장서며, 평창군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노력을 지역 외식문화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하며, 위생 등급 업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울러 평창군은 2025년부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기상이변으로 기온 하강과 큰 폭의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다산면 벌지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겨울철 방문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파대비 건강·안전 수칙은 물론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파예보 시 야외활동 자제 △실내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빙판길 주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대신 장갑 착용 △한랭질환 발생 시 젖은 의류 제거 및 의료진의 진찰받기 등이 강조됐다. 한혜연 보건소장은“예방 중심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고령군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보건소는 12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1~6차년도 사업 참여 보건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태블릿의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사용을 통하여 수기·반복 업무 간소화 및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장행정업무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지난 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본 사업은 어르신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연결하여 혈압·혈당·체중을 스스로 측정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 건강 모니터링 및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혜연 보건소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
(포탈뉴스통신)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잠복결핵 검사와 치료가 필수적임을 알렸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타인에게 전염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그리고 잠복결핵은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초기 치료가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의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이에 상주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접촉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예방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으며 잠복결핵 치료기관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진료비와 약제비를 국가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역학조사 및 가족 접촉자의 잠복결핵 양성자 관리와 치료는 결핵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들은 반드시 치료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2월 19일에는 관내 5개 의료기관이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CRE 감염증)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치명률 또한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감염병이다. 올해 전국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일 기준 4만6,870건(잠정)으로 집계됐으며, 인천시 역시 연간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2023년 2,983건, 2024년 3,601건, 2025년에는 3,702건으로 전년 대비 101건 늘어났다. 이에 인천시는 질병관리청의 2025년 시범사업인 ‘CRE 감소 전략 사업’에 참여해 인천형 CRE 감소 전략 사업인 'I-CRE ZERO'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22일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성과대회를 개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시·군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사업 추진 실적과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접근 전략을 통해 또래 청년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특히 혈압·혈당 측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육아와 가사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했으며, 학교와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린이 활동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생애주기별·대상별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보건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를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은 보호자의 상주가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입원 기간 중 간병서비스를 지원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안내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며, 기온이 낮아지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발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굴 등 수산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고 도마, 칼 등 조리기구 사용 시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세척 및 소독을 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일반적으로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수일 내 회복되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전파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및 물(지하수)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인 만큼 식재료의 위생과 30초 이상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건강증진식품과와 협업하여 노로바이러스 예방의 일환으로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용 지하수 사용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최근 10일간 천안·보령 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에 19일까지 산란계 농가 9호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는 등 가금 산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도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주로 철새도래지 인근의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지리적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현장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 산란계 농가와 과거 발생 농가를 ‘특별 방역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시군에 긴급 방역 지침을 내렸다. 긴급 방역 지침 주요 내용은 △1:1 전담관 지정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운행 최소화 △농장 간 인력·장비·도구 등 공동 사용 금지 △외국인 근로자 방역수칙 준수 △축산농가 모임·행사 금지 △위치 확인 시스템(GPS) 미장착 축산차량 농장 내
(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12월 19일, 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 문화예술 치유·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 예술적 경험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총 6개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 예술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 예술연고’ 사업에서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고령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재단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고, 지역 내 문화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예술 치유프로그램 대상자 연구·개발·운영 및 상호 연계 강화 ▲예술 치유 기반 복지 협력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2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이천시보건소와 보은군보건소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사업 벤치마킹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의료원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 현황과 노쇠 예방 관리 사업 운영 등 우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각 보건소장과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권역별 조직개편 및 업무 협업 체계 ▲건강 증진 사업 운영 사례 ▲노쇠 예방 관리 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창군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모델로, 관련 운영 성과가 국제 의학 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소개된 바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건강 증진 사업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과 사업 확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증진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운영이 중요한 만큼,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는 관내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22일 녹색(최우수) 등급을 받은 19개소에 대해 ‘우수 현판’을 수여했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업소 간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업종을 교대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이․미용 업소 115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이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일반 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총 20여 개 항목에 대해 세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위생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은 상위 91개 업소가 녹색(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평창군은 이 중 직전 평가(2023년)를 포함해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모범적인 위생 관리를 증명한 19개 업소를 최종 선정해 ‘더 베스트(The Best)’ 우수 업소 인증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가 관내 이·미용 업소의 위생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수여된 우수 현판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2일 동부보건소가 화도읍 노인회분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무료 결핵 검진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결핵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와 환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핵 조기 발견의 핵심인 정기 검진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 권고 대상이며, 2주 이상의 기침·가래 등의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은 물론 결핵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2월 22일에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보건소는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임신부 대상 혈압·혈당 맞춤형 식이 관리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헬스페어링2030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사업을 추진해 왔다. ‘임신부 대상 교육’은 식단과 운동 등 실생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돼 임신 중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고,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는 관내 9개 도서관을 생활밀착형 건강거점으로 활용해 혈압·혈당측정, 홍보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 ‘헬스페어링2030’은 만성질환의 위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SNS를 활용해 참여를 유도하고, 미션 등을 통해 건강 실천을 재미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어르신 비만·당뇨 예방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일 봉개동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어르신 활력충전 치어리딩교실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보건소가 10월부터 운영 중인 ‘활력충전 치어리딩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팀별 안무를 발표하며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동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어리딩교실 참여 9개 팀 100여 명을 비롯해 가족과 지역주민, 보건소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인 ‘숟가락 난타팀’의 식전 찬조공연을 시작으로 치어리딩교실 9개 팀*의 본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안무와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문 치어리딩 선수단의 특별 초청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참여자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