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일간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핵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총 22개소를 직접 방문,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경 소장은“면역력이 저하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사각지대 결핵검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결핵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괴산군보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임신부 및 출산부로, 지원 금액은 태아 유형과 소득 수준,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 이내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산후 회복과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 및 디저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 129건을 대상으로 당류와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음료 83건(커피류 28건, 다류 20건, 초콜릿류 5건, 커스텀 음료 30건)과 디저트 46건(제빵류 26건, 제과류 2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부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는 일일섭취권고량의 약 1.3배, 카페인은 약 1.6배 수준까지 섭취할 수 있다. 음료 1종과 디저트 1종의 조합을 분석한 결과, 디저트 라떼류와 케이크류를 함께 섭취하면 당류 일일섭취권고량(50g)의 약 1.3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가 함유된 티라미수 케이크와 커피류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125mg, 어린이·청소년 체중 50kg 기준)의 약 1.6배를 섭취하게 된다. 아메리카노 1잔의 카페인은 약 150mg 수준으로, 어린이·청소년은 1잔, 성인은 2~3잔만으로도 일일섭취권고량에 근접할 수 있다. 음료 중 고카페인 제품은 전체의 약 64%(시판메뉴 53건 중 34건)로 커피류는 디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4년 5월부터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고,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물용 신약 7품목을 허가하는 등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용 신약 심사는 항목별(안전성·유효성·기준규격)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간 동물약품 업계에서는 심사자료 작성이나 임상시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통해 심사자료 작성 관련 사전 상담, 임상시험 설계 전략 등 신약 개발 전(全)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2025년 42회)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계 지원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허가된 동물용 신약 7품목 중에는 국내 제조사가 개발한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포함되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반려견용 항암제 2종(구강흑색종, 피부비만세포종)에 대해서는 신속 심사를 진행하여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도입 시기를 앞당기는 등 동물약품 업계에 실질적인 기술지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급식시설,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등 3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납품업체 9천여 곳과 학교·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 2만 7천여 곳이다. 식약처는 급식시설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보존식 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아울러, 급식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홍보하고 생채소류 세척·소독 요령 등 식재료 관리 방법과 조리 시 주의 사항,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정서저해식품 판매 ▲무표시 소분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인점포의 위생점검과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관리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군민으로,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전 단계로 확인되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아침 금식 후 진안군보건소 내 센터를 방문하면 기초검진과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비만·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개인에게 필요한 건강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다. 참여자는 식습관 및 운동 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평가를 받으며, 3개월간 목표를 달성할 경우 3만 원(온누리상품권)의 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혈압·혈당 조절률 향상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업소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2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시설 온도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과자류, 음료류, 즉석조리식품을 중점 확인해 어린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교육을 병행해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만 40세 이상 광양시민(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전립선·난소 암표지자 무료 검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검진 공백을 보완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난소 암표지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더라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상자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 당월 예약이 개시되며, 3월 예약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하루 10명 한정으로 접수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자는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금산다락원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 금산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각종 사용료·수수료·과태료·부담금 등 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군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징수, 체납관리 실무 △업무 처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직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가정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집안 낙상 사고와 화재 위험을 사전 차단해 안전한 자립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기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주택 구조에 최적화된 위치에 안전바 및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준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재가 치매 어르신 총 120가정이며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 조성은 치매 환자의 독립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차(3월 1일~7월 31일)와 2차(9월 1일~11월 3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구리시 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당뇨병관리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는 당뇨병 전 단계 및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끝 채혈 없이 센서가 부착된 바늘을 피부에 삽입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방법과 관련 앱 사용 방법 안내를 제공하며, 더불어 당뇨병 질환·영양 교육과 15일간 연속 혈당측정기 사용을 통한 혈당 변화 모니터링 및 건강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나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점심시간(12:00~13:00)에는 접수가 불가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글을 참고해 접수 및 교육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