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과학 석·박사 인재양성 사업(2기)의 수행기관으로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은 바이오헬스 혁신제품의 개발과 안전한 사용에 필요한 과학적 규제대응 역량을 갖춘 산업특화형·현장중심형·글로벌 규제과학 석·박사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21개 대학 등 기관이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교육 및 연구계획의 우수성, 사업 수행역량, 성과 활용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5년간(2026~2030년) 총 347억을 지원받으며,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을 포함해 규제과학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총 1,100명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특히, 지역·산업현장과 연계된 현장중심형 인재양성을 위해 참여대학은 1개 이상의 산업계와 연계한 연구 수행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설계해야 하고 “건강기능식품 규제실무”와 같은 업계 종사자 대상 교육과정도 운영하도록 했다. 비수도권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세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다중오믹스 연구를 통해, 심근병증 환자에서 숨겨진 발병 위험 유전자를 찾아내고 이들의 세포 수준 특성을 규명했다. 최근 전장유전체 해독 기술의 발전으로 심근병증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가 확인되고 있으나, 상당수는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임상적 의미 불명 변이(Variants of Unknown Significance, VUS)'로 남아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을 통해 모집된 245명의 심근병증 환자(확장성 심근병증 48.2%, 비대성 심근병증 47.8% 등)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기존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3,584개의 VUS 희귀변이를 새롭운 기법인 '부담 분석(Burden testing)' 방식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실제 심장 발달과 형태 형성 등 심장질환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144개의 주요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한, 공개된 단일세포의 전사체 데이터를 활용해 총 11,664개의 심장세포를 분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산서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인근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금농장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인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바이러스의 농장 내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하천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가금농가 방문 자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폐사한 가금류 및 야생조류 사체 발견 시 접촉 금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장수군은 이상 증상 발생 시 감염병 대응팀 또는 질병관리청 문의를 당부했으며 경로당·마을회관 내 예방 포스터 부착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계절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노승무 원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장수군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인체감염 예방 대응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있다”며 “군민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감염병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관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담양군 보건소는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결핵 검진과 환자 발견에 나섰으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결핵 관리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신고와 치료 관리, 보건교육을 병행하며 결핵의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결핵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이를 돕기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8일 홈플러스 광양점 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조리실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여했다. 조리실습 메뉴는 검정콩 파르팔레와 대구 토마토소스 오븐구이로, 임신기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칼질 요령 등 기본적인 조리 기술과 위생적인 재료 손질 방법, 조리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며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했다. 한 참여자는 “대상으로 선정돼 매월 2회 보충식품을 지원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조리실습까지 참여해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잘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오는 10~27일 '불안 OFF, 마음 ON'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와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긴장을 느끼기 쉬운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불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캠페인 접속 후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불안장애 관련 퀴즈를 풀며, 제시된 불안 대처 방법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개별 안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센터장은 "시민들이 불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회감지기 대여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기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한 달여 만에 2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남동구보건소는 원활한 기기 보급을 위해 최근 신청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복지용구사업소와 협력해 배회감지기 배부 및 사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기기 전달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이탈 알림 범위) 설정 ▲긴급 호출 등 실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배회감지기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전망이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상시 개별 신청을 받아 배회감지기 대여 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의정부성모병원과 2017년부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의 무릎 인공관절 및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안과 질환 107명, 무릎 인공관절 4명 등 총 111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및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사회 공공의료사업과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비대면 걷기 사업인 ‘의정부시 걷기왕!’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와 연계해 개발한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운영되며, 기존의 걷기‧달리기 기록 기능에 건강지표 관리와 스마트워치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는 개인전뿐 아니라 직장인 부문과 학교대항전 등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한 ‘생활터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각 챌린지 게시판에서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챌린지별 세부 내용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두의 러너’ 내려받기 및 회원가입 ▲화면 하단 두 번째 ‘챌린지’ 탭 선택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등 참여를 원하는 챌린지 선택(중복 참여 가능) ▲하단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챌린지 참가하기’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주 2회(월·수요일) 과정으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은 웃음과 결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으로 ▶교감하고 웃으며 소통하기 ▶웃음운동 기본 자세 익히기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기본 스텝 익히기 ▶우울증 선별검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센터에서는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하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을 위한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8일 삼덕초등학교와 동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손 씻기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체험교실뿐만 아니라 뷰박스 대여사업도 4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ATP(에너지공급 유기화합물) 측정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손바닥 세균 수 비교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체험 학습 ▲식중독 및 개인위생 예방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4월 감염병 사전예보제에 따른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오염 정도와 씻기 어려운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세균 제거 과정을 직접 체감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히는 데 효과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을 위해 사업장 중심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8일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솔제지 및 철도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 대상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KT&G와의 협력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해 근로자 대상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심층 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