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
(포탈뉴스통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행사 ‘모두의 설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들이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 게임을 포함한 단체 미션 게임, 복불복 윷놀이, 복주머니 뽑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인데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혼자가 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 치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간호사가 기초건강 체크와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이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과 이공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 및 담당자, 보건소 소속 한의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한의원 수 증가에 따른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 진료 현장에서의 약품 활용도 향상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참여 한의원에 대한 ‘건강주치의 지정서’ 발급, 경로당 방문 횟수 조정 및 집단 건강교육 도입, 연말 5개년 성과보고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동권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굿바이 고당! 교실’에 참여할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모집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매 기수 참여자는 8주 동안 혈압 및 혈당 관리를 목표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보건소에서는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의 체력 등급 향상을 위한‘레벨업(Level Up) 6585+’참여자를 모집한다. ‘레벨업(Level Up) 6585+’는 65세부터 85세 이상 고령층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체력 증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참여 전후로 기초체력 7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GX(집단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현장에서의 법령 적용 능력과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생 점검 시 중점 확인 사항과 점검 절차,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민원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판단의 정확성과 조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시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보유자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광역교육센터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해 고혈압과 당뇨병에 관한 질환, 영양, 운동 등 만성질환 전반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별 2주 과정(주 1회 수요일, 오후 2시~4시)으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덕정동 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기수별 교육 일정은 ▲1기(3월 4일, 3월 11일), ▲2기(4월 1일, 4월 8일), ▲3기(5월 6일, 5월 13일), ▲4기(6월 10일, 6월 17일), ▲5기(10월 21일, 10월 28일)다.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 검사·상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질환·영양·운동 이론 및 실습교육 ▲혈압·혈당 측정 실습 ▲염도계 무료 대여 ▲온라인 만성질환 교육 연계 등이다. 2회 교육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병·의원
(포탈뉴스통신)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들이 주도하는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 자격 과정을 이수한 건강지킴이 16명이 참여해 진보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인지·신체활동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다. 후마네트 인지운동은 네트를 활용한 스텝 이동과 손동작, 인지 과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신체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게임 요소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웃음과 소통이 있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보면이 건강마을 조성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들어 도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월 12일 김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월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2월 10일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도는 설 연휴 기간(2.14.~2.18.)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에는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2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현장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올 한 해 동안 치매 예방부터 치료 지원, 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는 총 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교육, 쉼터 운영,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1월 기준으로 등록된 치매환자는 926명이며, 이들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대상이다. 먼저, 만 60세 이상 군민 약 3,500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조기검진이 이뤄진다. 특히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검진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적절한 대응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재가 치매환자에게는 인지 교구, 기저귀, 미끄럼 방지용품 등 조호물품이 최대 1년간 지원되고, 월 최대 3만 원까지 치매치료 관리비도 실비로 제공된다. 아울러, 치매 초기 환자들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도 주 2~3회 운영된다. 인지훈련, 음악·미술치료,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과천시 노인복지관 갈현 분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증상과 검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과 국가 예방접종 참여도 함께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5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건수는 709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천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노로바이러스 집단 의심 신고가 접수돼 확진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소실 후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중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며,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양평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누리집과 앱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까운 곳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포탈뉴스통신)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부터 음식 준비, 섭취 및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음식관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 요령으로는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높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육류와 냉장·냉동식품은 제일 마지막 순서로 구입할 것을 권했다. ▷식품구입 순서 : 실온보관제품, 농산물, 냉장냉동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 또한 안전한 음식 준비와 조리를 위해 ▷조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육류,어류는 조리없이 섭취하는 채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보관하고 ▷조리기구도 식재료 별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실온에 장기간 두지 않아야 한다. 음식섭취 및 보관방법으로는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거나 냉장, 냉동보관하고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기 쉬운 시기이자,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시기이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박쥐나 돼지 등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음식 섭취, 환자의 체액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4~14일이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돼 사망(치명률 40~75%)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에 대비해 12일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으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