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범우리 플리마켓'에 참가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6명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HACCP 인증 시설인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20종의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물라떼와 쑥서리태라떼를 비롯해 여름철 인기 제품인 쌀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결건조사과 간식을 비롯해 ▲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40초 큐브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다양한 ‘맛뜰리:예’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건강 간식류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14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직거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대표 4개 경영체 중 예천군 로앤팜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된 마늘누룽지(기본맛, 마늘맛, 마늘버터맛)는 예천의 특산물인 홍산마늘을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일반 마늘보다 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한 홍산마늘의 특성을 살렸으며, 은은한 마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로앤팜은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받아 예천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으로 생산·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성을 인정받아 독립 가공장을 구축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해 구매하니 친환경 압축수세미를 선물로 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세계 감자의 날 기념해 충북 괴산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데스산맥을 넘어온 ‘감자의 고향’ 페루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감자의 주산지’괴산군이 국경을 넘는 끈끈한 만남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전 세계 4,000여 종의 감자를 보유한 ‘감자 종주국’ 페루와 명품 우량 씨감자로 명성이 높은 괴산군이 괴산군새마을회와 함께 문화 및 농업 기술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 방문단은 먼저 괴산군 새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 김종성 괴산군새마을지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국경을 허문 ‘식문화 교류’가 이어졌다. 페루의 대표적인 전통 감자요리인 ‘카우사 레예나’가 식탁에 올랐다. 카우사 레예나는 으깬 감자를 활용한 페루의 대표 음식이다. 참석자들은 잉카 문명부터 이어진 페루의 감자 풍미를 음미하며 양국 식문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함께 전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 마케팅에 나선다. 도와 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12일 순창군청에서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에어로케이가 보유한 일본(16개 노선), 중국, 대만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전북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순창장류축제 외래 관광객 유치 공동 기획 및 진행 ▲에어로케이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 관광상품 및 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중국(칭다오), 대만(타이페이), 베트남(다낭) 등 총 27개 노선을 운영하거나 취항할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일 단양군 매포읍 일원에서 농업인과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통통’ 마늘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잦은 이상기상으로 벌마늘 발생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외통마늘 생산 비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한 신품종 '통통'을 개발해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재배 농가가 직접 수확한 마늘과 200g 소포장 제품, 25입 선물세트를 전시해 품종 특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통상실시 추진 현황과 재배·유통 경과를 공유하며 유통업계와 함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올해 '통통'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 0.4ha에서 1.23ha로 확대됐으며, 외통마늘 생산량도 1톤에서 4톤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수확 직후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된 데 이어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마늘연구소는 2024년 단양지역 2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맺었으며, 20
(포탈뉴스통신) 최근 ‘케이(K)-푸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우리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국가별 농약잔류기준이 달라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준을 위반하면 전량 폐기, 반송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수출 농가와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약 잔류허용기준 위반에 따른 통관 거부를 예방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제공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84종의 지침서를 휴대전화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정보무늬(큐알코드)는 지침서별로 정보무늬를 제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게다가 사용자가 지침서를 내려받은 후 필요한 농약명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지침서별로 제공되던 84개의 정보무늬를 1개로 통합하고, 문서를 내려받는 대신 디지털 기반의 정보 검색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모바일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여기에는 올해 신규 보급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6월 9일과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엑스포(World FoodTech ConfEx 2026)’에 참여해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분야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농촌진흥청은 첨단 식품 기술 연구 성과와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대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 강화,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기술사업화 연계 기반을 마련해 농업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회 첫날인 9일 오후에는 ‘농산부산물 Eco-순환기술 개발’ 분과를 운영한다. 이 분과는 채소, 과실 등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한 자원순환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산·학·연 기관이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산업계 전문가들이 기술사업화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둘째 날(10일) 오전에는 ‘케이(K)-농식품자원 기능성성분 활용기반 고도화’ 분과를 운영한다. 첨단 식품 기술 분야 신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데이터의 전략적 중요성에 초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2026년 6월 10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AI+ 똑똑한 공장쇼(AI+ Smart Factory Show 2026, 6.10~6.12)’를 계기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대중소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출범식에서는 기업의 사례 발표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비전을 선언하는 행사를 가졌다. 먼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학화1934가 그간의 디지털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일궈낸 스마트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반 스마트제조 추진의지와 미래상을 밝혔다. 이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식약처 김용재 차장과 CJ제일제당 김찬호 대표,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이자 샘표주식회사 박진선 대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회장이자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임픽스 이상호 대표 등 정부·협회·기업 대표들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비전 선언’을 통해 식품산업의 AI 전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 내 복합쇼핑몰 중에서는 지난해 지정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두 번째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장소 가운데 위생상태가 우수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곳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다만 구역 안의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곳은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이번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아울렛 내 식품접객업소 12개소가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입점 매장에 대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안심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은 시민들이 외식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10일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각 작목반에서 생산한 품종별 미니수박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대형 수박보다 보관과 소비가 편리한 미니수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박은 7㎏ 이상 대과를 떠올리지만,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종으로는 애플수박 계열인 ‘꼬망스’, ‘세자’를 비롯해 보다 큰 중·소과종인 ‘블랙망고’, ‘블랙보스’ 등이 있다. 고창군은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종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수박과 차별화된 토양관리·양분관리 기술 교육 등 전문 재배기술 보급에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년 유기농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기농데이 기념 주간을 맞아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기농과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6월 9일에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슬로건인 ‘이 맛에 산다, 친환경 농산물’은 자연의 순리대로 흙과 생태계를 지켜낸 지구를 살리는 맛과, 가치 있는 소비로 미래를 바꾸겠다는 살맛 나는 세상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소비자단체 및 친환경농업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생태계 보전이라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농식품부장관 표창 수여와 ‘인스타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기념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 행사장 일대는 시
(포탈뉴스통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월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WFT26ConfEx)’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우수 푸드테크 기업 부스를 관람하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푸드테크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은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기후위기, 식량안보, 건강 문제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식품산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 원스톱 규제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라며, “푸드테크 산업을 우리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선도할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푸드에 우수한 기술력 뿐만 아니라 레시피 컨텐츠 등 경험 전체를 패키지화해 수출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융복합의 상징인 푸드테크가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
(포탈뉴스통신) 제주 전통 식문화와 웰니스가 결합된 미식 담론의 장인‘제2회 미식 심포지엄’이 도민 및 학생, 외식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1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1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포지엄은 ‘미식의 근본, 건강관리·치유(웰니스)·식재료·지역(로컬)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제주 식문화의 본질적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특히 ‘먹는 방식이 삶이 되는 순간’에 주목해 식문화가 일상과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여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문정훈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이 ‘2026 푸드 트렌드: 혼웰식, 대체면’을, 이돈구 메디쏠라 대표가 ‘푸드테크: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솔루션’을 주제로 새로운 먹는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이범준 교수가 제주 공동체 문화인‘제주 전통 추렴문화’를
(포탈뉴스통신) 이천시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이천시우수농식품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관내 우수 농식품 가공업체 8개 업체가 참여해 개별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며 이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식품산업 관계자에게 선보인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기업,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관내 농식품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는 8개 업체는 ▲길경영농조합법인(도라지정과, 도라지청) ▲새롬푸드(쌀가루, 가루가공품) ▲단드레한과(한과) ▲도원두레영농조합법인(복숭아 동결건조 스낵, 스프레드)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여름애팜 복숭아 착즙주스, 농부의오늘 자두잼) ▲단미당(이천쌀오십원빵, 복숭아병조림) ▲다원(현미쌀칩) ▲조인와이너리(와인) 등이다. 참가 업체들은 행사 기간에 제품 전시와 홍보,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며 이천시 농식품 가공상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천시는 참가 업체를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중부지방에서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파종한 옥수수의 개화기가 이달 초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옥수수 개화기는 수염이 나오고 꽃가루가 날려 열매를 맺는 결정적인 시기로, 가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물을 줘야 하며,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랫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깨씨무늬병은 등록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하고, 줄기나 이삭에 검은 혹이 나타나는 깜부기병은 발견 즉시 해당 포기를 뽑아 소각하며 상습 발생 밭은 이어짓기를 피해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조명나방은 옥수수 재배 시 가장 경계해야 할 해충이다. 애벌레가 줄기 안으로 파고들면 약제를 뿌려도 방제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6월 상순부터 재배지를 꼼꼼히 살피고 잎이나 수꽃에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