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 행태(시간, 목적), ▲주요 서비스 활용(AI, SNS, 클라우드 등)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일상화와 기능 확대로 인해 생성형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해로,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 조사항목과 함께 생성형 AI의 이용 목적, 만족도, 구체적인 사용 서비스와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먼저,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p 증가한 99.98%로, 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증가한 95.0%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97.8%),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91.1%)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98.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98.0%), 인스타그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3월 31일 서울에서 일자트 카시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공급망 등 경제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앙아 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앙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산업·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기존협력 채널을 포함하여 협력 의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측은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우즈벡측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제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중앙아 협력 모멘텀을 바탕으로 산업·공급망·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 간 연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월 31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 고용시장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산업 현장의 구인 문제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특히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3.9%(175.7만명)를 책임지며 일자리 창출의 핵심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네패스‧싸이맥스, IT 분야 펄어비스, 식품 분야 샘표‧BBQ,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 개사와 약 6,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고, 사전 서류 지원자는 현장 면접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그간 산업부는 11차례 박람회를 개최하여 9천 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9월에 대전광역시에서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어선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어선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노후·위해 시설 및 장비의 교체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억 원 규모로 200여 척의 어선에 척당 최대 1,000만 원(국비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 5개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난 1~2월 사업 설명회 당시 어선주들이 충돌·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요청한 4개품목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신청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우리 연근해 어선은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데다 육상사업장에 비해 좁은 내부 공간에 많은 기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K-신선농산물의 국산 신품종 보급‧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산 신품종 육성‧활용 사업은 3년차이며, 농식품부는 2년 간 국가‧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산 신품종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주력 신선 수출 품목인 포도‧딸기‧배‧파프리카를 대상으로 하며, 신품종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무엇보다 수출 품종을 다양화하고, 수출 가능 시기 확대와 로열티 절감 등을 도모하여 신선농산물 수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농식품부가 지원한 포도‧딸기‧배‧파프리카의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불(590톤)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1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중장기 국산 신품종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34.3㏊(만㎡)에 연구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일원)에 위치한 대학시험포는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규모 간척지에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시험·연구·교육·훈련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총 46.5ha의 시험포를 운영하면서 간척지 토양개량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학과 재학생들에게 첨단 AI기술을 활용한 농기계와 IoT관수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농업 교육 등을 실시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익목적의 비영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대학시험포는 무상 임대되고 있어 농학계 대학의 대규모 부지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농업 연구 및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두 대학이 사용하고 있는 새만금 부지 인근 34.3 ha에서 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공모하여 이와 같은 운영 성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모든 대학에 참여 기
(포탈뉴스통신)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3월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 MICE 인
(포탈뉴스통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원주·강릉·춘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 원), ▲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5억 원), ▲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나 단순 상담 위주였던 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채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으며, 대학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활발한 채용 설명과 면접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 뒷받침하고 정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시의 투자사 유치 정책으로 확대된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가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협력 및 후속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31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토지소유자, 한국자산신탁(주),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토지신탁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마을 인근 축사 등 위해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치유생태공원과 주거단지를 조성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본계획 승인, 편입 대상지 보상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원지2지구 사업에 편입되는 정비 대상 시설은 축사 4개소와 공장 5개소로 치유생태공원에 편입되는 축사 1개소는 2025년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 내 축사 철거공사에 착수한다. 토지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편입되는 축사 3개소, 공장 5개소는 2025년 12월 감정평가 후 소유자들과 보상금액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소유자 전원의 토지신탁 동의를 얻었다. 김해시는 “주촌면 일대의 최대 숙원 과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9개 농식품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농촌 AI 대전환(AX)을 선도할 다양한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농식품 서비스/앱/솔루션 개발) 부문으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7월중 서류(1차), 발표(2차) 심사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하여 8월 13일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5,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입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IT 기술 교육 기회 부여 또는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각 부문 대상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및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애로를 민·관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건설 분야별 협회(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에 설치되어 각 협회의 회원사 등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 현장 애로, 긴급 건의사항 등을 접수·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품목들을 중심으로 건설자재의 유통과정에서 담합, 매점매석행위 등을 통해 폭리를 취하는 부조리한 시장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계부처와 함께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과 경제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지역 건설업계 수주 부진과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조달청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등 6종의 공사 입·낙찰 관련 규정을 개정, 3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지역업체 참여도 심사의 배점 확대 및 만점 기준을 상향하고, 지역업체 인정 요건을 강화하여 지역업체의 실질적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종합심사낙찰제는 지역경제 기여도 심사 배점을 확대하고, 지역업체 참여비율 만점 기준을 상향 조정하여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많을수록 낙찰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기술형 입찰(일괄, 대안, 기술제안 입찰)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서 그간 지역업체 참여도 심사는 가점제로 운영됐으나, 배점제로 전환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역업체 인정 요건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종합심사낙찰제,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및 적격심사(가산점평가)에서 입찰공고일 전날까지 본점 소재지가 공사현장이 위치한 광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31일 인공지능(AI) 기술로 환경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지정받은 주식회사 에이트테크와 주식회사 유니유니를 각각 방문하여 제품 성능을 점검하고 판로 지원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혁신제품이 공공 서비스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식회사 에이트테크는 딥러닝 기술 기반으로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자동화한 자원선별 로봇을 개발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현재 경기도 성남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주식회사 유니유니는 AI 행동패턴 분석기술을 통해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이나 쓰러짐 등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공공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3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지체장애인단체 및 말레이시아 공공병원에서 시범사용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혁신제품 지정 이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AI 혁신기업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