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자동차 산업 변화와 채용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자동차산업 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의 자동차 산업동향과 채용환경, 기업·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 요구역량을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문항 분석과 경험 구조화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청년 구직자의 전반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는 “자동차 산업 흐름과 직무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취업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직무에 맞게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맞춘 직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뿐만 아니라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등 청년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사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성공적으로 개설돼 본격적인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사천공항에서는 첫 정기편 운항에 맞춰 축하 행사가 개최됐으며,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공항 주관으로 환영사,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김포 노선은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를 선도하는 섬에어가 취항하는 노선으로,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항공망이 구축됐다. 섬에어는 지난 3월 12일부터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안정적인 운영을 거친 뒤, 3월 30일부터 정기편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루 왕복 4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노선에는 프랑스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이 투입돼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항공기는 72석 규모로,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기존 제트기 대비 연료 소모량을 약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3월 18일)과 KF-21 양산 1호기 출고(3월 25일)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앞두는 등 우주항공·AI 융합 산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조성되면서 행정·연구개발(R&D)·기업지원·인재양성 기능이 집적된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창업 인큐베이팅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두원중공업, ㈜캠프, 리더인항공 등 관련 기업 입주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에는 KAI, KAEMS 등 주요 항공기업과 경남경찰청 항공대가 입주해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MRO 산업을 중심으로 민·군 정비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시장 다변화에도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률(15세~64세)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re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심화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분야 19개 핵심사업에 대해 106억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어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해 해남 수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송지면 송호리에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부지면적 7,669㎡, 연면적 1,338.58㎡ 규모의 수산물 물류 유통센터는 냉동·냉장시설, 수조 등을 갖추고 활전복 수집과 보관, 판매, 분산 등의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총 29억원(도비 14억5,000만원, 군비 8억 7,000만원, 자부담 5억 8,000만원)이 투입되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전문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유통 단계 축소로, 어민 소득향상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수산물 물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의 출하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총 25억원을 투입, 3개소의 저온 저장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1개소를 포함한 대형 저온저장시설 2개소, 중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공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구가 집계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2명으로 83.3% 늘었다. 카이스트·포스텍 합격자는 4명에서 10명으로 150% 증가했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는 240명에서 299명으로 24.6% 늘었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522명에서 615명으로 17.8% 증가했다. 전국 대학 합격자 수도 2336명에서 2760명으로 18.2% 늘었다. 절대 숫자보다도 증가 폭에서 지역 공교육의 흐름 변화를 읽을 수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 몇 해에 걸친 꾸준한 투자와 학교 현장을 반영한 지원이 바탕이 됐다.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170억원까지 확대됐다. 단순히 예산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학교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 점이 이번 성과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동
(포탈뉴스통신)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월 30일 13시,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과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26억 원, 도비 20억 원, 시비 38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운영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맡는다. 센터는 바이오밸리3로 33(왕암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4실)·공용회의실·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승환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군·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애로사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생활물가 등 4대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의제로는 수출기업의 물류비·환율·납기 부담 증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쓰레기 규격봉투 사재기, 식품 포장재·일회용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시장 불안 조짐이 다뤄졌다. 시설재배 농가의 에너지 비용 문제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되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농업용 면세유는 전쟁 발발 이
(포탈뉴스통신)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지역기업의 ESG 경영 지원과 법률 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 협력 ▲지역기업의 법률 애로 해소 및 경영 안정화 법률 지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우 법률 및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기술닥터 사업’ 참여 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은 전문가가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는 ‘현장애로기술지원’, 4개월간 심도 있게 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중기애로기술지원’, 시험분석과 설계·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 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 단계를 신설해 지원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해당 단계에서는 ▲상세 설계 ▲디자인 ▲시작금형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등 제품화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성과는 이미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애로기술지원 22건, 중기애로기술지원 2건, 단계별 검증지원 3건 등 총 27건의 사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2024년 대비 2025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간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조직 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회별 운영 실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양파 연구회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돼 회원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5년에는 18개 연구회 543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론 및 과제교육 26회, 현장 견학 17회 등 총 43회의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우수 연구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을 강화하고 ‘1연구회-직원 담당제’를 도입해 연구회가 성장 단계를 넘어 자립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별 연간 계획에 따라 연 3회 이상의 현장실습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회장 강호철)와 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후식 바나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급식봉사를 10여 년간 이어온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의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이를 업무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 강호철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봉사와 급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10여 년 동안 광양노인복지관은 물론 2021년 3월 개관한 광양실버주택복지관까지 꾸준히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는 급식봉사뿐만 아니라 수중 정화활동,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호국보훈의 달 국가안보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완도군과 해남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 임원단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학습단체 임원단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현장 리더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학습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행복경영연구소 이연아 대표가 ‘공감하는 리더가 성공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읍면동 현장 리더에게 필요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자세를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친교 시간에는 꽃동산 가꾸기, 매실빵 홍보, 자매결연 교류 활동 등 각 단체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운영 경험과 현장 활동 내용을 나누며 광양 농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지친 심신을 돌보고, 광양시 산림·치유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