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이며,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당초 하반기에 신설하기로 했었으나,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조기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기술침해 관련 신고 ‧ 상담 창구가 부처별로 제각기 운영되면서 피해기업이 겪었던 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앞으로 신문고 플랫폼이 신고 · 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 · 수사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진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중소기업 협‧단체, 전문가, 중소기업 등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새정부 출범 이후 기술보호 관련 성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전문가·기업 정책제언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월 26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방문하여 청년 일자리·창업 현장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는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부터 정부 지원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 AI·항공우주·돌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대표까지 참석하여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지표나 숫자의 문제가 아닌 ‘우리 경제의 성적표’이자 ‘국민생활 안정과 복지의 출발점’이라 강조했다. 특히, AI 대전환 등에 따른 일자리 재편으로 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취·창업 기회가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의 어려움이 곧 우리 경제 미래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취업·주거 전반에서 기회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매트 구축을 뒷받침하는 등 ‘따뜻하고 유능한 재정’을 실현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일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3월 26일, 제471차 무역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일본‧중국산 산업용로봇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사건에 대해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피해를 최종 긍정판정하고 일본 및 중국산 산업용로봇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를 의결했다. 덤핑방지관세 부과대상물품은 가반중량이 6kg에서 600kg까지인 4축 이상의 수직다관절형 산업용로봇으로, 동 제품에 대해서는 ’25.11.21.부터 21.17~43.6%의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이다. 이번 덤핑조사건은 ‘25년 3월에 HD현대로보틱스가 조사 신청한 것으로, 지난해 5월에 조사를 개시하여 해외 현지실사, 수요산업 현장 방문 등 본조사를 거쳐 최종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수준을 결정했다. 이번 무역구제조치를 통해 불공정 경쟁 해소 및 국내 산업용로봇 생산기반이 유지되어 궁극적으로 수요기업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역위원회는'중국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중간재심사', '리튬이차전지 전기자동차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등 4건에 대한 조사개시를 보고 받았다. 중국산 폴리(에틸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도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모두의 축제’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와 새만금 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산ㆍ학ㆍ관 동반체제 구축 업무협약(MOU)을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새만금 산단 내 혁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실무 중심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새만금에 입주하는 인공지능(AI)ㆍ로봇 등 첨단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에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운용 등 새만금 입주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새만금 기업 취업 추천과 매칭 프로그램 추진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와 학교 간의 산학 연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산업ㆍ기술ㆍ정책 동향 및 취업ㆍ채용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정례 협의회 운영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새만금 산단의 혁신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노비즈인 시상식’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특강과 정기총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경남의 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를 밑바닥에서 떠받치고 있는 것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라며 “특히 이노비즈 기업은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혁신을 이끌어가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계·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과 연계해 산업 다원화를 이뤄나간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컨벤션 등 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뒷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전략적 자산인 ‘중동형 K2전차’의 첫 개발 시제 출하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경제부지사,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부품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출하 기념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하된 ‘중동형 K2전차’는 고온의 사막 지형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전투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냉방 장치와 파워팩 냉각장치 등을 강화한 맞춤형 모델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도내 방산 협력업체들이 중동형 K2전차 개발에 힘을 모은 ‘상생협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방위산업이 중동의 거친 사막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하되는 전차 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도내 방산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경남 농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한 농수산 수출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수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관세 장벽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수산물 수출을 이어온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케이(K)-푸드 확산 속에서 경남이 4년 연속 최고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을 달성한 것은 현장의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이 생산비 절감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딸기 연구 기능 강화 등 신품종 개발과 함께 수출 금융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보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 5곳을 잇달아 찾고, 경남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도 실무진은 윤영석·이종욱·서천호·허성무·김정호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철도, 항공, 물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철도망 구축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등 도내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등 도민의 교통 편의와 직결된 현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 및 시설 확충 공항 분야에서는 사천공항의 기능 강화를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국제노선 확대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가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nb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역,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고려해 총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점 추진사항과 공모 일정 등 주요 내용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과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과정과 함께 제안사업의 필요성·실현가능성·예산 적정성 검토 방식, 평가표 작성 요령, 심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주민참여예산 합동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실시한 도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운영계획에는 공모제안 참여 자격을 재학생, 등록외국인, 재직자 등을 포함한 ‘생활인구’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6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과 물가안정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축제 전 사전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건전한 가격 형성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세무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축제는 도 경제부지사가 물가책임관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도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가격 인상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축제 입점업제의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퇴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일원 39개 부스와 11대의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카드결제 거부 및 현금결제 유도 행위 근절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현